어머니가
출근하시기 전에 츄르 1개
퇴근한 후에 츄르 1개 후 놀아주기
를 꾸준히 하는 바람에
그게 그냥
고우앵이의 루틴이 되어버림...
문제는 내가 쉬는 날에도 그걸 해달라면서
콤퓨타 앞에 앉아 있으면 자꾸 다리 붙잡고 애옹거림...
그래서
츄르 하나 주고 돌아와서 앉아 있으면
놀아 달라면서 애옹거리고...
놀아주려고 장난감 흔들면
그냥 구경만 함...
잡으라고!! ㅋㅋㅋ
그럼 도대체 왜 부른거냐고 계속!!! ㅋㅋㅋ
어머니가
출근하시기 전에 츄르 1개
퇴근한 후에 츄르 1개 후 놀아주기
를 꾸준히 하는 바람에
그게 그냥
고우앵이의 루틴이 되어버림...
문제는 내가 쉬는 날에도 그걸 해달라면서
콤퓨타 앞에 앉아 있으면 자꾸 다리 붙잡고 애옹거림...
그래서
츄르 하나 주고 돌아와서 앉아 있으면
놀아 달라면서 애옹거리고...
놀아주려고 장난감 흔들면
그냥 구경만 함...
잡으라고!! ㅋㅋㅋ
그럼 도대체 왜 부른거냐고 계속!!! ㅋㅋㅋ
우우 더 적극적으로 놀아줘라 못된 집사
작성자가 그다지 미끼인형 잘 못 휘두르나봄 ㅉㅉ
표정이 시무룩하네
우우 더 적극적으로 놀아줘라 못된 집사
작성자가 그다지 미끼인형 잘 못 휘두르나봄 ㅉㅉ
저게 살이여? 근육이여?ㄷㄷ
커욥
표정이 슬퍼보여
고우앵이가 그뉵그뉵한것 같은데 ?ㄷㄷ
시무룩냥이 귀여워
저거 고양이가 환장하는 루어가 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