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빽써서 잘나가는 가게 취직했더니 진짜 6개월 배우고 다 배웠다 나가는 놈
2. 탕이 식었다고 약속자리 파토내고 걍 나가는 놈
3. 그런 까탈스런 미식가한테 뭔 소릴 들을지 모르고 초짜한테 탕을 맡긴 주방장(지가 주인 아님)
1. 빽써서 잘나가는 가게 취직했더니 진짜 6개월 배우고 다 배웠다 나가는 놈
2. 탕이 식었다고 약속자리 파토내고 걍 나가는 놈
3. 그런 까탈스런 미식가한테 뭔 소릴 들을지 모르고 초짜한테 탕을 맡긴 주방장(지가 주인 아님)
뭐야 식당주인이 아니었어?ㅋㅋ
오너가 아니라 그냥 요리 담당 톱 이런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