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 스토리에선 트리앤의 죽음이 되게 주요하게 다뤄지는데 3.3에선 트리비가 죽는것도 그냥 순식간에 지나가서 아예 트리비가 죽은것도 모르는 사람들이 꽤 있더라 그정도로 꿈도 희망도 없는 스토리...
파이논이 워프한 시점에서 트리논도 힘 다 쓰고 인형 됐을건데 트리논은 인형조차 안 나온 것도 있고
붕괴3 낙원 그거 생각날 정도긴 했음..
파이논 키레네빼고 다 죽이더라
이제 반남았는데
남은 반은 부활의 이야기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