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을 강제시키면서도 노동이 자유롭다는, 노동자가 아니라 노동 그 자체가 자유롭다는 병맛스러우면서도 참으로 인살 세계관에 맞는 실제 그윽한 표현이라 아무도 의심하지 않았지만
사실 '노동이 자유케 하리라' 라는 평범한(?) 문구였다
이거 맞다.
노동을 강제시키면서도 노동이 자유롭다는, 노동자가 아니라 노동 그 자체가 자유롭다는 병맛스러우면서도 참으로 인살 세계관에 맞는 실제 그윽한 표현이라 아무도 의심하지 않았지만
사실 '노동이 자유케 하리라' 라는 평범한(?) 문구였다
이거 맞다.
리싼 알 가이이입! 이 아니었네
차라리 오역이 더 낫닼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