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가 어떻더라도
지금 현제 문재인대통령을
성공한 대통령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한다면
문지지자는 그 정치인도 응원합니다
다만 과거를 잊지는 않고있다는것만 명심하면됨
노영민대사가 "다 이루었어요"라고 전한 소감이
인상적이네요
https://cohabe.com/sisa/4616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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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정부가 중국과의 관계 복원이라는 어려운 과제를 비교적 잘 풀어나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진짜 여러가지 의미에서 대단한 정치인이네...
언주야 시리즈 추가네요 ㅎㅎ
이분 줄타기는 정말 역대급ㅋㅋ 막판 찍기 대박나서 합격한 사례.
신념으로 정치할 그릇은 못되어도 국민의 눈치를 볼 줄 알고 거스르기를 조심한다는 것 그것도 또한 정치인의 자세로 본다면 훌륭하다고는 못해도 나름 좋은 정치인으로 평가합니다.
물론 이런 정치인은 계속 갈길을 국민들이 감시하고 알려주고 벗어나면 채찍질해야하는 피곤한 스타일.
자 그런의미로 국민들이 염원하는 비비케이 시즌 투 한번 갑시다. ㅋㅋㅋ
지난 경선에서 민주당을 쪼개놓을뻔한 탈당질의 원흉이
친문에다 좌장이라???
친문도 아니고 좌장은 더구나 아님
박영선.이종걸은 NEVER.
이 정치인에 대해 에휴 그럼 그렇지 라고 생각하는 날이 안오길 바라지만...
삐딱하게 보지 않으려해도 참... 지방선거 밑밥깔기처럼 보여지네요.
현제(X)→현재(O)
언주야....
박영선, 일단은 저렇게 얌전히 있으니까 내버려 두자구요.
다만 저번 총선때 김종인이랑 붙어서 우리가 상상할수 있는
모든 패악질을 저질렀던 마귀같은 인간이라는 것만
잊지 않으면 됩니다.
그리고 세월호때 당대표 하면서 저질렀던 천인공로할
만행들도 잊지 맙시다.
자기만의 정치
시스템 공천으로 떨어질까봐 여기저기 간보고
김종인에게 붙어서 공천 유지하고 국회의원
재선 그사이에도 여기저기 간보기
재선후 압도적인 대선후보에게 붙어서
정치생명유지 지금까지 문재인에게 붙은후로
깽판치지 않고 열심히 활동하는 그녀
진짜 박지원보다 더 정치 잘함
예전에 중국에서 유학 온 친구랑 이야기하다가 ‘남경대학살’을 알고 있다고 하니 크게 공감하던게 생각납니다.
중국인들에게 깊은 인상을 주었을테죠. 잘 하셨습니다.
박영선이나 그 이재명조차 홍발정한테 역공으로 몰아세우며 반격하는데
어느 분은 아무말씀이 없으시네
즐기시는건가
박언니의 문비어천가!
변화야 당근 예상했지만 저 현란함에 좀 어지럽다.
난징 추모에 노대사 참석... 홍가의 아베 참배.... 산케이 문프 홀대론.... 문프 충징 임정방문.... 기레기들의 난... 백년전쟁은 계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