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 내일이라도 선거했으면 좋겠는데..
나라를 이렇게 말아먹어도 그당을 지지하다니..
김문수 여론 지지율 올라오는게 만만치 않네요.
준슥이 역시.
여론 지지율이 뭐 문제가 많기도 하고 언론들 믿을수가 없지만서도.
준슥이는 젊음을 기반으로 2,30대가 좋아하는걸 아는거 같고
문수는 제가 느끼기에 경기도지사시절 사업들이 재평가 받는 모습으로 언론에서 띄우니까 점점 지지세력 뭉치고 중도층 흡수하고.
민주당 다음주 정신 똑바로 차려야합니다.
저번주에 박지원의원 60% 유시민작가 55%발언시 쎄한게 있었는데...
지속적 1등 후보에 피로감이 느껴지기도하는 모양입니다.
끝까지 긴장해야합니다.
진짜 대한민국을 위해서.
https://cohabe.com/sisa/4615536
대선 불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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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류
여론조사 장난질 치는게 눈에 보입니다
대부분 1000명짜리 ARS 혹은 보수과표집 조사
여조꽃만 보세요
여론조사 장난질은 다 알아도 결국 보이는거에 속기 나름입니다. 그러니까 명태균같은놈이 설쳐됐던거죠.
누가 더 절실한가?
보수냐 진보냐
이걸 생각하면 답은 나옴
사실 다 절실하다를 디폴트로 깔고 선거에 임해야합니다. 방심하면 안돼요.
끝까지 긴장 늦추면 안되요. 전두환을 겪고 노태우를 뽑아주는 스스로 자기목에 목줄을 채우던 사람들입니다. 뭔짓을 해도 30% 지지를 깔고 가는 세력이니 저런짓을 하는겁니다. 어쩌면 못된 정치인보다 그 30%가 투표로 내란을 일으킨...
진짜 이번엔 여유있겠다했었는데 역시는 역시네요.
끝까지 긴장해야죠.
투표 2-3일전, 하루 전까지도 긴장해야죠. 저넘들이 뭔짓을 할지 모르니. 지난 대선때도 욕설통화 파일을 온 국민 카톡에 뿌려서 득표율 꽤 날라갔던 기억이…선거는 어쨌든 이미지가 중요한거라 최대한 실언없이 끝까지 잘 버티는게 중요한듯 합니다. 온 언론과 어그로들이 이재명 흠집 잡으려고 두눈에 불을 켜고 있으니까요
이재명 흠집보다 저쪽에서 왜 결집하는지 잘 알고 대응해야할듯 보입니다.
정치게시'판'을 깔아줘도 못찾아먹는 유권자들 때문에 기존 세력이 사그러지지 못하는 겁니다 누구 걱정하고 욕할 것 없어요
이번에 압도적으로 끝나 국힘당도 쪼개질줄 알았는데..
희망이였나 봅니다.
본래 국힘 쪽은 선거가 다가올수록 결집합니다. 매번 그랬으니 너무 불안해 하실 필요 없어요. 구도상 투표만 하면 지난 선거보다 못 나올 리가 없는 선거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