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크/자주포는 그동안 우리가 동경하던 미제/독일제와 맞먹는 세계 최고 수준으로 만들고
심지어 전투기도 이제 알아서 만들고 수출까지 노리고 있는 수준인데
K1AC1 : 장병들 후기 들어보면 너무 긴데다 개머리판 나사 겁나 헐렁거려서 종종 분해된다고 차라리 이전의 철사개머리 돌려달라 이리저리 말 나오는중
K2C1: 2020년대에 보급하는 놈이라기엔 진짜로 개량 하나도 없이 레일만 바른 놈에다
이게 정말 조준경 달라고 레일 바른 총인지 의심가는 구조에다
(K2C1의 원래 의도)
심지어 제조사는 "우리 더 잘 만들수 있습니다!" 했는데
윗선에서 오히려 국방규격에 안맞는다는 이상한 이유로 퇴보시켜버림
K13 : 는 그 제조사란 놈들이 AR-15도 못 배끼고 두번이나 폭발시켜서 군에서 퇴출되는 레전드 사례를 갱신
그 제조사의 경쟁사란 놈 :
- 군사기밀 유출시킴,
- 특전사에서 해외 검증된 소총 도입하겠다고 하는데 민원으로 훼방시켜서 위의 K13 저 사단이 나게 만듦
- AK-47 카피도 해외에서 악평 수두룩
80년대에 온갖 총 다 섞어서 K1 K2란 준수한 명총을 만든거에 비해
어째 개인화기는 요새 만드는거마다 똥볼차는게 많은지라 답답해하는 사람들이 많음
유튜브 댓글만 봐도 기갑장비, 보라매 관련 영상 댓글은 국뽕 한가득인데
개인화기 관련 영상 댓글은 악평만 굉장히 많음
물론 이건 사용자가 많은걸 감안해야겠지만
개인화기는 진짜 모르겠더라
노하우 부족이라고 해도 수십년째 만드는데 저러냐...
폭발했다길래 뭔가 했더니, 노리쇠 폐쇄 불량이라니까 참... 이런 결함품을.
결국 국군이 무게를 두는 쪽은 개발이나 배치나 수출이 잘 되고
그렇지 않은 쪽은 지지부진 한 거지
뭐 수출용 k2a1인가 이런거좋다던데 그건안쓰려나
개인화기는 진짜 모르겠더라
노하우 부족이라고 해도 수십년째 만드는데 저러냐...
K1이 제조 시간이 길어서 규격이 약간씩 달라서 범용 업그레이드 하기엔 뭔가 부적절하다고. K3도 마찬가지라 업그레이드 부품 보급하면 안맞아서 구형으로 굴리다가 단발 기관총이 됐다던.
결국 국군이 무게를 두는 쪽은 개발이나 배치나 수출이 잘 되고
그렇지 않은 쪽은 지지부진 한 거지
악평인 영상은 덜 올리고 잘하는것만 홍보하기
ja위대도 신형소총 까리하게 잘 뽑았던데 참
내수로 쓰는건 왜 꼭 이러나.
조정간좀 어떻게 해 줬으면... 권총손잡이에서 손을 떼어야만 조정간 조작이 가능한 시대착오적인 총을 언제까지 붙들고 있을 건가
폐쇄형 가늠좌라도 열어줘 저건 실제로 쓸때도 불편했어
가늠자
폭발했다길래 뭔가 했더니, 노리쇠 폐쇄 불량이라니까 참... 이런 결함품을.
칙패드 말이지?
조선시대부터 이어진 전통 아닌가
K2c1은 라이저, 칙패드 콤보로 어느정도 해결되었다고 하드라
K15 16은 괜찮은데 조준경이 문제임
현대전도 결국 마지막은 보병 아닌가 ㄷㄷ
걍 AR-15나 만들어라
케원투가 준수한 명총이라. ㅋ강선 ㅈ같이 줄여놔서 총구컨트롤이 개같이 어려운총을
아무리 생각해도 우리나라 군 상층부는 야전에서 올라간게 아니라서...
그... 전투기는 아직 주력전투기급은 못되서 로우개념 전술기수준 아님?
우리나라가 총력전에 너무 몰려있어서 중장비에 너무 편향.... 은 ㅅㅂ 보급도 지금 의문임.
너무 한쪽에 몰린게 너무 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