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항능력 없는 아기를 살인한 살인자가, 우리 주변에 숨어서 평범한 어머니, 평범한 아주머니, 평범한 이웃 행세 하면서 사는것 생각해보자.
인심좋은 척, 평범한 척..... 그는 저항능력은 커녕, 자기 변명능력도 없는 인간을 살해한 냉정하고 표독하고, 냉혹한 인간이다. 그런 인간들이 법의 처벌 1도 안 받고, 우리 주변에서 살아간다고 생각해보자.
자기 행복을 위해 아기를 찢어죽이고, 평범한 척, 아무일 없었던 척 살아가는 여자들. 그리고 미안함도 못 느끼는 인간. 어떤가?
직장생활을 할 일이 없고, 객지, 타지역으로 시집가서 살고, 전업주부라서 소문에서 자유로운 여자들.
다른 도. 아니면 버스로 4시간 이상, 5,6개 이상 갈아타야 되는 지역으로 시집 가서, 사회생활 안 하고 조용히 살면. 이 여자 누군지, 뭐하는지 아무도 모른다.
지금 이사간 동네야 당연히 그 여자가 누군지 모르고, 이 여자 원래 살던 동네? 10년 정도 지나면 사람들 기억속에서 잊혀진다.
남자는 직장생활을 하기 때문에, 회사가 전 직장, 전 회사에 평판조회를 하거나, 특히 아는 사람, 회사 대표, 임원이 인맥이 있으면 부산에서 광주, 경상도에서 충청도, 전라도에서 충청도 정도만 돼도. 소문이 돌 수 있다. 마당발인 직원이 1,2명만 있어도 은근히 사람 뒷조사, 평판조회를 한다.(자기가 인사담당자가 아닌데도 그러는 인간이 있다.)
하지만 직장생활을 안 하는 여자는 그런 소문에서 자유롭다. 아주 자유롭다.
평판 취약지역, 검증 취약대상이라 봐야 되려나?
마음 먹으면 여자 전과자도 먼 타지역 가서 호구 물어서 인생세탁이 가능하다. 남편쪽이 호적, 범죄경력 요구하지 않는 이상.
하물며 법의 심판도 받지 않은, 낙태여성들은 어떨까?
직장여성이 아닌데 객지에 사는, 소문에서 자유로운 여자들,
지역적으로는 인구 50만명 이하의 소도시들.
법의 그물망을 교묘히 벗어난 자들도, 평범한 척 가면쓰고 우리 주변에 있을 가능성 높다. 과연 젊은 남성들이 그들보다 더 위험할까?
다만 저들은 아무때나 발톱을 쉽게 드러내지 않을 뿐이다.
한국여자들의 잔인성은, 뒤에서 삼삼오오 모여서 음침하게 뒷말 늘어놓는 것.
대놓고 표현은 안 한다. 사회초년생의 눈에야 잘 안 보이겠지.
하지만 직장생활 5년~10년 정도만 해도, 지들끼리 끼리끼리 모여서 비공식 모임, 뒷담 하는게 어렴풋이 보인다.
그러나 지능이 살짝 낮거나, 아스퍼거, 서번트증후군 이런 증상이 있다면 직장생활 10년을 해도 그런게 눈에 잘 안 보인다.
졸업자, 신규자, 취준생, 저연차 직장인은
취업하면 또는 회사에서 여자 직장인들의 뒷담, 여왕벌-시녀 모임을 조심하자. 온갖 소문, 온갖 뒷말의 온상이다.
(경기도 외곽, 지방은 광역시에서 벗어난 읍면 지역은 지역 명문고등학교 인맥, 동네 누구 아들 인맥, 동네 누구 딸 인맥도 추가로 조심하자. 어느 지역의 유력 업종을 꽉 쥐고 있어서, 공공기관, 시청 군청도 제 맘대로 움직이는 수 있다.)
거의 멀쩡한 축에 들어가는(이력서 검증, 직장생활 검증은 됐으니?) 한국여자들도 이모양 이꼴인데, 과거 숨기고 타지역 시집가서 조용히 숨어사는 한국여자들은 어떨까?
한국 여자직장인들 여왕벌-시녀무리, 사조직만 봐도 그 특유의 음습함, 음침함이 느껴진다.
나의 행복을 위해, 나의 미래를 위해, 저항능력 없는 대상을 참혹하게 찢어죽이고도, 죄책감, 미안함도 못 느끼고 평범하게 살아가는 여자들도 우리 주변에 숨어있다.
500~800명 정도 살해하고도 평생 죄책감에 빠져서 전전긍긍, 심리불안에 문둥병까지 옮아버린 세조 수양대군은 아주 귀엽고, 천사, 애교 수준이다. 한국여자들 사이에 보편적으로 퍼진 음침함, 음습함과 비교하자면.
https://cohabe.com/sisa/4615330
숨어있는 한국여자 싸이코패스의 위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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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인데 나가서 사람을 만나요 좀..
니 마누라야
이런 혐오를 가진 사람이
어느날 갑자기
칼들고 길거리 나가서
약해보이는 여성을 살해하는걸
보고 우리는 싸이코패스라고 합니다.
맨날 자게 와서 글쓰는게
이상한 여자들이 세상에 널린거처럼 글씀
아니 도대체 어떤 인생을 살았기에...
하긴 이런 인간들도 있어야 세상이 돌아가는게 맞지..ㅋ
과잉 일반화, 일화적 증거, 대표성 편향
과잉 일반화(임의적 추론) : 단 하나의 사실에서 출발해 근거 없이 일반화 한다.
일화적 증거 : 일화나 타인에게 들은 사례 혹은 단순한 사실에서 일반적인 결론을 도출한다.
대표성 편향 : 사소한 요소를 근거로 상황이나 사람을 판단한다.
아무근거없는 이런글은 왜 쓰는건가요.
낙태가 그렇게 쉬운 것처럼.. 집에서 똥싸듯이 그냥 낙태하면 되는줄 아나봐요
글쓴이가 불쌍한게
여자한테 인기가 없어서
남초와서 여자욕했는데
남자들한테도 욕먹음
남녀를 떠 나서 그냥 별로라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