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카르 연설등에서 증명한 "정치력"
지온 줌 다이쿤의 아들이라는 "혈통"
군인으로서 우수한 "피지컬"
아무로 등장 이전까지 적수가 없다던 "파일럿 능력"
작중 공인 미남으로 인정받는 "외모"
뛰어나다고 인정받는 "지능"
자신의 원수에게 제대로 복수한 "복수자"
이 모든 것을 갖춘
건담 등장인물 통틀어도
완벽한 패러미터를 갖춘
그가 맞이한 결말
결국 최후에는
연방의 하얀악마마저 처리한 남자
다카르 연설등에서 증명한 "정치력"
지온 줌 다이쿤의 아들이라는 "혈통"
군인으로서 우수한 "피지컬"
아무로 등장 이전까지 적수가 없다던 "파일럿 능력"
작중 공인 미남으로 인정받는 "외모"
뛰어나다고 인정받는 "지능"
자신의 원수에게 제대로 복수한 "복수자"
이 모든 것을 갖춘
건담 등장인물 통틀어도
완벽한 패러미터를 갖춘
그가 맞이한 결말
결국 최후에는
연방의 하얀악마마저 처리한 남자
아무로 : 저런 샤아니까 잘할꺼야... 나서면 내가 도와줘야지
사야 : 나를 이긴 아무로라면 잘할꺼야... 나서면 내가 도와줘야지
서로를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진화된 인류지만 결국 끝까지 서로 전혀 이해하지못한
미혹이 샤아의 정체성이라서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