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세기 건담 제타의 외전작인, "발푸르기스"에서
시로코가 인조인간 남주를 통해 부활해서 마지막 흑막으로 깽판침.
그리고 모든 인류의 감정을 지배하는 기계로 세계정복하려함
그치만 시로코의 영혼의 그릇이자, 인조인간 남주, "마시로"가 순간 시로코의 몸을 잠시동안 멈춤.
그러는 사이, 폭주한 시로코의 재래를 상대하던 주인공일행은, 시로코에게 어울리는 벌을 주어야 한다고 판정,
그들은 "왕의 심판"이라는 기술로 시로코/남주를 처단한다.
그 "왕의 심판"이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왕ㅋㅋㅋㅋㅋ읰ㅋㅋㅋㅋㅋ심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릇이 된 소년만 불쌍한게?
왕수박바!
왕수박바!
그릇이 된 소년만 불쌍한게?
타이타니아?
메사라 부스터를 제타에 달은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