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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이다, 떡볶이로 가려지는 슬픔이라서.jpg


다행이다, 떡볶이로 가려지는 슬픔이라서.jpg_1.jpg




댓글
  • 익명-DA5ODY4 2025/05/24 00:00

    마음 아파요

  • 마음의거울 2025/05/24 00:01

    떡볶이 로 슬픔을 멈출수 있어서 다행이다

  • 고철깡통 2025/05/24 00:03

    왠지 슬퍼..흑...

  • 저글링스크 2025/05/24 00:04

    어머니의 떡볶이와 사랑으로 마음의 상처가 치유되었으니 다행이네

  • Cheem-Too 2025/05/24 00:04

    ㅠㅠ가족들 모두 행복하세요..

  • 익명-DA5ODY4 2025/05/24 00:00

    마음 아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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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음의거울 2025/05/24 00:01

    떡볶이 로 슬픔을 멈출수 있어서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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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철깡통 2025/05/24 00:03

    왠지 슬퍼..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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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글링스크 2025/05/24 00:04

    어머니의 떡볶이와 사랑으로 마음의 상처가 치유되었으니 다행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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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eem-Too 2025/05/24 00:04

    ㅠㅠ가족들 모두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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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성피로냥 2025/05/24 00:04

    엄마가 최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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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시마치 스이세이 2025/05/24 00:04

    왜이리 마음 아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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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시마치 스이세이 2025/05/24 00:05

    떡볶이로 가려질 수 없는 슬픔도 결국엔 온다는게 느껴지기 때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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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갓나오 2025/05/24 00:05

    엄마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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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룹 2025/05/24 00:05

    저런건 해결을 바라고 터뜨리는 울음이 아니라서
    저런 상황이 와도 딱히 뭘 못해줬다고 속상해하실 필요는 없고 그냥 울음 그칠때까지 이야기 들어주시는것만으로도 평생 기억에 남을 큰 위로가 됨..
    떡볶이나 돈까스 피자가 곁들여지면 더 좋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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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하고싶다ㅜㅜ 2025/05/24 00:05

    울엄마 떡볶이 생각난다 양념이 맛있지도 않았고 물 조절도 잘 안되서 맨날 물 적은가 하면서 추가했다가 물 많아서 양념을 더 했는데 그래도 물이 많아서 컵으로 퍼내는게 일상이었고 막상 완성하고 나면 떡이랑 어묵이랑 너무 많이 넣어서 국물 다 빨아먹고 팅팅 불어 있어서 양이 오지게 많았다 그래도 난 좋았다 맛있게 먹었다 남이 해준거면 시발 이게 뭐야 했을테지만 울 엄마가 해준거였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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