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북해도에서 먹은 호텔 조식.참 속이 이상하리 만큼 편함. 신선한 야채들과 원하는 식단을 짤 수 있음.아침에 누릉지나, 빵에 잼 발라먹느니 호텔 조식 가는게 건강에 좋음. 선우용녀가 아침에 호텔 조식 가는게 공감이 감.
거북해도 매일 가고 싶다
거 한자만 띄어쓰기 했다면 금상첨화인디 ㄷㄷ
진짜 부자의 삶이 호텔에서 조식하고 호텔 피트니스 다니는거라던데...
원하는 식단보다..
엄마들도 다른사람이 차려놓은 아침식사 드시고 싶었던 걸수도... ㅎ
저런곳 여행가서 호텔 조식 먹으면 속이 안편할수가 없을듯..
요즘 강남에 신측 아파트들 조식 제공하는데 호틸 조식과 비교하면 어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