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근히 많다는 토마토 취향

토마토주스 빼곤 괜찮아.

설탕의 유무가 크긴 해

콩 <-> 두부로 치환해도 맞는말이됨

생각해보니 내가 저러네? 그냥 토마토 별로 안좋아하는데 토마토소스 환장함

가지무침은 혐오해도 가지튀김은 맛이게 먹는거랑 같은 이치임

가공하지 않은 토마토 = 건강에 좋음 = 맛 별로임
가공한 토마토 = 건강에 안좋음 = 맛있음

나도 이런거 있는데 과일 포도는 좋아하는데
포도향 과자나 음료수같은건 별로임

치즈 싫어하는데 피자 잘먹는놈도 본적 있었음

스테비아 토마토를 주면 논란이 있긴 하지만 토마토를 좋아하게 되지 않을까?

생토마토의 식감이랑 다르게 맛있으니까

토마토 쌩으로 아무것도 안 하고 먹어도 개달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