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정 이라는 것을 가져서 딱봐도 불쌍해 보이는 아이 조금은 챙겨 주려는 건지 아니면 인질 이라도 잡아서 확실히 묶으려는 건지 모르겠는대.
어느 쪽 같음?
물론 냐안은 가족도 없고 그나마 인간적으로 다가온 브로커 아저씨도 체포 당해 사람은 전부 잃어 버린 모양 이지만.
뭐 어때, 원하던 대로 지온의 시민권을 얻게 되었잖아.
메데타시 메데타시.
인정 이라는 것을 가져서 딱봐도 불쌍해 보이는 아이 조금은 챙겨 주려는 건지 아니면 인질 이라도 잡아서 확실히 묶으려는 건지 모르겠는대.
어느 쪽 같음?
물론 냐안은 가족도 없고 그나마 인간적으로 다가온 브로커 아저씨도 체포 당해 사람은 전부 잃어 버린 모양 이지만.
뭐 어때, 원하던 대로 지온의 시민권을 얻게 되었잖아.
메데타시 메데타시.
원래도 지 따르는 애들한텐 잘해주던애임. 그 샤아도 본인 밑으로 들어왓다 생각하니 푸시해주기도 했고
키시리아는 원래 저래.
아랫 사람 잘 챙겨주고 남동생한테 하는 거 보면...
다만 기렌이 싫을 뿐이지
둘 다 일듯?
가족이 지온에 있으면 확실히 고삐잡기 쉬울 거고, 그래도 사람인데 어느 정도 동정심도 있겠지
기렌을 ㅈㄴ 싫어해서 그렇지 다른 가족한테는 가족애가 없지는 않음 키시리아도
이용해 먹는 쪽 아닐까
건담도 몰수 있는 애니 뭔가애 태워서 싸우게 할려고
원래도 지 따르는 애들한텐 잘해주던애임. 그 샤아도 본인 밑으로 들어왓다 생각하니 푸시해주기도 했고
그랬구나.
둘 다 일듯?
가족이 지온에 있으면 확실히 고삐잡기 쉬울 거고, 그래도 사람인데 어느 정도 동정심도 있겠지
기렌을 ㅈㄴ 싫어해서 그렇지 다른 가족한테는 가족애가 없지는 않음 키시리아도
키시리아는 원래 저래.
아랫 사람 잘 챙겨주고 남동생한테 하는 거 보면...
다만 기렌이 싫을 뿐이지
도즐 한태도 잘 해줬어?
딱히 인정은 아니고 비지니스적으로 인재 챙겨주는거 같은데
그냥 써먹을데가 있어보여서 데려가는거 같은 느낌. 어쨌건 지쿠악스 사이코뮤 발동한적도 있고
원래 이사 간다고 하면 가족들도 같이 오라고 하는게 정상이긴 해
키시리아는 자기사람은 잘대해주는 타입
뭔가 연기 톤이 자기 라인 챙겨주는거 보단 측은함이나 동정심 혹은 자상함 같은 느낌 이라서.
실력만 확실하면
자기가 직접 운전해서 바래다주기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