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tn.co.kr/_ln/0103_201712161446209082
주인 물면 죽고, 남 물면 살고 ...
동물보호법으로 동물도 보호하는 세상인데, 주인 맴대로 죽이고 살리고 하는건 모순 ... 뭔가 객관적 기준이 마련 되어야
https://cohabe.com/sisa/460715
흥분한 반려견, 주인과 아들 물어 경찰이 사살 ...
https://www.ytn.co.kr/_ln/0103_201712161446209082
주인 물면 죽고, 남 물면 살고 ...
동물보호법으로 동물도 보호하는 세상인데, 주인 맴대로 죽이고 살리고 하는건 모순 ... 뭔가 객관적 기준이 마련 되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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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물러보이기는 하지만...그래도 나아진듯.
헐 저 기사에 안나왔는데... 개가 30kg임
동의를 얻은 뒤?
당연하죠..? 개도 개인 보유 재산인데 함부로 죽이면 경찰이 처벌 받습니다
이해는 되지만 인간을 공격했다는 시점에서 그런 조건은 무시해야....
닥터헬기랑 구급차 싸이렌 시끄럽다고 민원넣는 나라에 너무 많은걸 바라신다는...
주인도 물 정도면 뭐하는개지
진짜 개네 ....
진돗개인가보네요...
진돗개는 15-20정도일거에유.
링크된 기사를 보니 아끼다 또는 아끼다 잡으로 보이네요
개는... 어렸을때.. 말안들으면 패서라도... 길들여야함..
처음엔 마찰이 있을지언정.. 롱런하려면 길들이기 무조건 필요..
말 안들으면 목줄하고 무조건 밖에서 키우거나...
저희 개는 7kg..
이런 팩트가 필요한 기사였지요.
??????????????????
아까 sbs에서 나온 내용하고 틀리네요
30kg짜리 큰 개가 주인과 13살 난 아들을 물어 사살됐습니다.
오전 11시 무렵 경기도 광주시의 한 전원주택에서 벌어진 일인데 목줄이 채워져 있지 않던 잡종견은 소방대원의 마취총을 맞고 죽었습니다.
개한테 어깨와 다리를 물린 두 사람은 생명에 지장은 없습니다.
출처 : SBS 뉴스
원본 링크 :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4533249&plink=THU...
네이버 기사 검색하면, 거의 모든 기사가 경찰이 사살한 것으로 보고합니다. 소방대원이 마취총으로 사살했다는 내용은 님이 링크한 기사밖에 없습니다.
그외에 다른 내용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