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 게시판에 올렸다가 아무래도 동물 게시판인 것 같아서 다시 업로드 했어요 ^^; 우리집 냥이 이야기를 친오빠야가 그려줬어요 ㅎㅎ 이름이 나비였다가 삐용이가 된 이야기?? ㅎㅎㅎ 입니다 ^^ 잘봐주세요~~
우엑
울집 두 냥이도 퇴근해서 집에 들어가면 다다다 뛰어와서 본체만체합니다ㅋㅋ 무슨 심보인지 궁금하네요 진심
나비가 프랑스어로 빠삐용이라서
삐용인줄...
근데 좋아서 흥분할때도 스크래칭 하지 않나요?
아깽이때 우는 소리가 삐용~ 삐용~ 하는것 같기도 하죠 ㅋㅋㅋ
잼나게 표현해서 잘그리셨네요!
졸귀 +_+
위의 내용에 "미저리" 는 "머저리" 의 오타가 아닙니다.
혹시 그 세대가 아닌 분이 오해 하실거 같아.. 설명을 적어둡니다.
소개된 영화를 아시는분은 아제 인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