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입니다. 최근 활공금지령의 폐지와 존속 여부로 정치적 대립을 벌이던 금주가, 리나시타를 대상으로 비판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금주 영윤 금희는 금일 성명에서 최근 리나시타의 최고위층인 성녀 카르티시아에게 직접적인 무력 공격을 받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영윤은 금주의 지도자로서 내정 간섭과 무력 도발을 더는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 주장하며
사태 해결을 위한 방랑자 금주 송환 및 활공금지령의 리나시타 확대를 요구했습니다.
이에 리나시타의 최고 종교지도자 대리인 카르티시아 양은
'춤도 못추는 촌년이 찌질하게 그럴거냐 그리고 방랑자 내꺼' 라고 화답해,
양국의 정서는 나날이 불안해지는 상황입니다.
한편 방랑자는 위 시국에 대해 '아 모르겠고 루파 배포나 해줬으면' 이라는 소감을 밝혔습니다.
이상 솔라리스뉴스 김띵붕이었습니다.
금주... 갈랐다고
어디까지 그어놓은거얔ㅋㅋㅋ
이에 영윤은 묑스터콜을...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어디까지 그어놓은거얔ㅋㅋㅋ
금주... 갈랐다고
그뫼엥 너 능력으로 어차피 되돌릴 수 있잖아 엄살이야
저거 선까지 판정이면 파밍goat였을텐데
바보그미 뭔 상황인가 했더니ㅋㅋㅋ
옷도 천박하게 입고 신성한 하늘도 함부로 날아다니며 모욕하는 놈들이 결국 일을 냈군요
이에 영윤은 묑스터콜을...
??? : 뭐 불만있으면 쫄따구들 다 치우고 1:1 막고라 뜨시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