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실제로 여친이 해준 적 있는데
머리를 3번정도 쓰다듬받은 것만으로도 수많은 스트레스가 스르륵 풀리면서 순식간에 깜빡 잠이 들뻔할 정도였다.
나나이가 저렇게 쓰다듬어주는데도 편안해지지 못하는 샤아는
역시 불쌍한 남자라고 다시금 확신했다!!
이거 실제로 여친이 해준 적 있는데
머리를 3번정도 쓰다듬받은 것만으로도 수많은 스트레스가 스르륵 풀리면서 순식간에 깜빡 잠이 들뻔할 정도였다.
나나이가 저렇게 쓰다듬어주는데도 편안해지지 못하는 샤아는
역시 불쌍한 남자라고 다시금 확신했다!!
음냐음냐... 편안해... 라라아... 앗차!
샤아의 정체성은 미혹이기 때문이지
샤아 : 아 라라아는 더 상냥하게 쓰다듬어줬는데...
잘생겼어, MS도 잘 몰아, 정치도 잘해, 혈통도 좋아,
그런데 그 결과가 샤아가 된다는 게 참 웃김.
다른 만화였으면 진짜 너무 완벽해서 재미없는 먼치킨 캐릭터였을 텐데.
음냐음냐... 편안해... 라라아... 앗차!
결론은 저걸 해줄 여친이 있다고?
이 기만자가!
샤아 : 아 라라아는 더 상냥하게 쓰다듬어줬는데...
잘생겼어, MS도 잘 몰아, 정치도 잘해, 혈통도 좋아,
그런데 그 결과가 샤아가 된다는 게 참 웃김.
다른 만화였으면 진짜 너무 완벽해서 재미없는 먼치킨 캐릭터였을 텐데.
샤아의 정체성은 미혹이기 때문이지
오히려 혈통이 너무 좋은게 문제였지. 더러운 암투에 휘말려서 어머니도 잃고 동생이랑 정체도 숨기고 살아야했고
마망이 아니잖아!
하만의 목소리로 쓰다듬어서 그래!
라라아의 목소리로 쓰다듬었으면...!
헉
로리콘 마망 충이라 누님의 케어는 효과가 별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