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로스 밑에 들어가서 무릎 꿇고 비는게 일상이 되버린
친구 에다
그러나 젊은 시절 디아나는 친구 에다가
무릎까지 꿇으면서 싹싹빌면서 제발 도망가라고
애원했지만 말도 안듣고 낮잠이나 자러 떠났다.
불과 몇일 밖에 안지냈지만
털부락을 소중히 여긴 에다는
목숨을 걸고 믿고 맡길만한 친구에게 부탁하고 애원했지만
무시당하고 버림 받았다.
젊은 날의 과오와 질투가 이렇게 현재를 만들었다.
우로스 밑에 들어가서 무릎 꿇고 비는게 일상이 되버린
친구 에다
그러나 젊은 시절 디아나는 친구 에다가
무릎까지 꿇으면서 싹싹빌면서 제발 도망가라고
애원했지만 말도 안듣고 낮잠이나 자러 떠났다.
불과 몇일 밖에 안지냈지만
털부락을 소중히 여긴 에다는
목숨을 걸고 믿고 맡길만한 친구에게 부탁하고 애원했지만
무시당하고 버림 받았다.
젊은 날의 과오와 질투가 이렇게 현재를 만들었다.
근데 그 무릎까지 꿇으며 한 부탁이 부족원데리고 부락밖으로 잠시 피해있어 가 아니라 엘리아스 바깥으로 꺼져! 여서 들어줄수 없는 부탁이었음
그렇다고 소인배라고 놀리면 떡갈비 된다 다들 조심
그렇다고 소인배라고 놀리면 떡갈비 된다 다들 조심
"소인배라고 부르는 것은 괜찮아 사실이니까... 하지만 소인배라고 놀리는 것은 참을 수 없다!!"
근데 그 무릎까지 꿇으며 한 부탁이 부족원데리고 부락밖으로 잠시 피해있어 가 아니라 엘리아스 바깥으로 꺼져! 여서 들어줄수 없는 부탁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