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호 감독의 기독교 영화 킹 오브 킹스
평가를 보면 아이와 같이 보기 너무 좋았다 가 많음
부활절 때 개봉해서 가족과 같이 본 사례가 많았는 듯 함
제작비는 총 360억원으로, 첫 주에 스크린 3200여개를 확보했고
오프닝 수익으로만 제작비를 거의 회수했다고 함
성우는 마크 해밀(스타워즈의 루크 스카이워커), 우마 서먼(킬 빌의 키도), 피어스 브로스넌(007의 제임스 본드) 등 초회화 배우진으로도 이슈였는데
감독 왈 7월 국내 개봉인데 더빙 배우 기대하라고 인터뷰 남긴 걸 보면 국내 기독교 유명 배우들 총출동이라도 한 듯
그나마 교회에서 애들 보라고 많이 보내긴할것 같다
예수가 오스카 아이작이네
평가 상당히 좋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