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씨@발
없던 법을 만들어서
SKT 모가지 비틀고
"뱉어내 개같은 새@끼들아!!" 하는 것도 아니고
지들이 고객 삥 뜯을때는
그렇게 들이밀던 약관에 명시된 항목인데
"아 약관에 있어도 저희 주머니가 쵸-큼 ㅎㅎ.." 하면서
이걸 씨@발 밍기적 거리고 있다는게 너무 화남.
그리고 그런 밍기적 대는 애를
'엄격한' 행정명령으로만 쳐 대응하고 있는
나라 꼬라지도 존@나 열받음.
사회 시스템이 유지되기 위한
최소한의 요건이 지금 무너져가는게
너무나도 명백하게 보이다 못해
화려한 연출까지 더해져서 눈이 부실 지경임.
캬.. 역시 대한민국 돈 많으면
살 맛 나는 나라라니까.
약관(안지켜도 됨,기업만)
병1신새1끼들임.
진심 위약금...하
약관(안지켜도 됨,기업만)
병1신새1끼들임.
진심 위약금...하
SKT가 약관 어긴게 구체적으로 어느부분임?
“귀책 사유가 SKT에 있다고 했지 않느냐. 그럼 당연히 위약금 면제가 가능한 상황이다. SKT 규약에도 그렇게 나와 있는데 뭘 더 종합적으로 검토하느냐"
그냥 이참에 죽여보던가 ㅈ밥들아 하는거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