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6입니다.
여름방학때 시키려고 하는데요
요새 비뇨기과에서는 다 하는거 맞죠??
길맨??? 에서 거기가 전문인가요?
비용은 얼마나 드는지 아시는 부운~~~
하기 싫다는거..
고구마 돈까스로 꼬셔야하나...
https://cohabe.com/sisa/4601279
아들램 포경수술 시킬라고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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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잘 안시킨다고 하던데 사실이 아닌가요?
자게이들 반대 한트럭 운집 예상 ㅎㄷ
해바라기라면?
아.. 나스타샤 ㅎㄷ
들은 이야기로는 자르지 않고 말아서 두툼하게 해 준다고도 하던데 그건가요?
돈까스는 만고의 진리 ㅋ
본인이 원할때 스스로 하게 두세요
꼭 시키세유
저도 시도 하다가 아들하고 트러블생겨서 포기했어요 지가알아서 하게 둘려구요
강제로 하지 맙시다. 본인 자지인데.
때되면 지가 알아서 해달라 하겠지.
친구중에 포경한 애 거의 없을걸요?
싫다는걸 뭐하러 ㄷㄷ 본인이 필요하면 나중에 알아서하게 하세여 ㄷㄷ
완전발기한 상태에서도 머리가 안나오는거 아니면 왠만하면 안시키는게
해주시려면 아주아주조금만 덮힌부분만 잘라내고 최대한 표피를 살려달라고 하세요
해본 부모로서 될 수 있으면 안해주는게 좋지만 해주려면 정말 최대한 표피를 살리세요
주변 친구들 했냐고 물어보세요....안하는 추세라던데
해야 할 이유를 곡 알려주고
하기 싫다하면 억지로능 해주지 마세요.
그거 안한다고 성 생활 지장 없습니다.
발기시 포피가 벗겨지면 지장 없습니다.
억지러 시키면 애들 정서에 안좋다고 합니다.
초6이면 자기주장 뚜렷할텐데 하고싶자 않으면 해주지 마세요.
초등학교 다닐때 기억 나네요..
내가 초5엿는데 엄마하고 아버지가 숙덕 거리더니
포경수술 하러 가지는데 내가 거부 햇고
거부한 날 억지로 끌고 가서
한기억이 지듬도 엇그제 일처럼 기억이 남아요..
중학교 때 수술 한애들 손들어 보라 해서 난 친구들 다 한줄알고
들엇더니 반에 서 나 포함 3명이 ㄷㄷ 그때 애들 웃는 모습이
아직도 기억 생생해요.. 결론은 본인이 선택하게 냅두세요.
애들 자아에 좋지 않습니다.
학대입니다
초6겨울방학때 시켰습니다
아주어릴때 잠복고환으로 수술받은적이 있었는데
마침 그 경과도 보고 의사선생님의 판단에 따라 포경하는게 좋겠다 하여
시행했습니다
그러니 아이도 순순히 수긍하더라구요
잠복고환이랑 포경이랑 뭔상관이죠? 그냥 영업 당한거 아니신지.
요즘 애들 꼬츄 안까던데요
청결생각하면 그냥하는게.저희애는 중학생인데 시기고민둥입니다
안까지는 사람은 죽어도 찢어지지 않는 이상 안까져요~
무조건 안하는 추세라고들 하시는데... 안하면 좋겠지만 절대 안까지는 사람도 있다는 사실~~
제발 본인에게 선택권 주세요....
비뇨기과 수익사업에 놀아나지 마세요. 병적인것 아니면 전혀 상관없고 그나마도 본인이 판단할수 있을때 알아서 하면 됩니다.
제가 오래전에 아들을 데리고 비뇨기과에 갔었는데 의사쌤이 성인이 된 후에 본인이 판단하게하라고 하시더라구요. 진찰비 0 원
별문제 없으면 하지마세요...^^
아우성(아름다운우리의성) 강사가 절대 반대했었죠 함 찾아보세유
고3 됐는데 발기 시켜보고 안까지고 표피가 귀두랑 분리 안되어 있으면 그때 수술시키세요
아들이 싫다는데도 유대인 할례 의식을 강제 하시는거 보면
아브라함 계통 유대인 가문이신듯
한 남자의 인생이 이렇게 또...
냄새나는거보다 좋을듯요
나중을 위해서라면 하는게 낫긴함. 근데 나중에 본인이 커서 해도 됨.
난 반댈세 성인되서 튜닝을 하고 싶은데 껍데기 부족하면 튜닝도 못해by SLR공식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