쟤는 이재명 대통령 되고나면 사사건건 딴지걸거예요.
지금 상황에서 자기를 높이기 가장 좋은 방법이 이재명 옆에 붙는거라서 저러고 있는거죠.
카메라를 위한 다양한 짤방을 제공하고 있는거고요. 너무 노골적으로 계산적이라 사람들이 '설마' 하고 있는데 사람들 무시하고 저러는겁니다.
qwedfwqxf2025/05/19 14:06
전에 이재명 선거유세에서 마이크 잡고 발언하는데 "진영얘기 많이하는 사람들 특징이 뭔지 알아요?" 라고 하더군요. 정치까지 하는사람이 그렇게 쉽게 자기보다 나이많은 어르신들 앞에서 '알아요?' 라고 하기 쉽지 않습니다. 아래로 내려보는거죠. '니들은 바보야. 그러니 내가 가르쳐줄께.' http://youtu.be/FQjTz8ZrbE0?t=58
이지™2025/05/19 14:03
똥볼 찰거 같은게 불안하네
포르말린주스2025/05/19 14:03
국힘에서 울산공천받을만큼이면 뭐가 있긴할텐데...
Supr에이브이ox2025/05/19 14:03
광주 유세때 저한테 세번이나 와서는 악수하고 하이파이브 하고 포옹해주고 제가 감사합니다 하니 아닙니다 제가 감사드립니다 이러면서 정말 활짝 잘 웃어주더라구요 사진도 같이 찍자 그러고 사람 참 좋아 보이던
풍운자객2025/05/19 14:04
보기 좋음
ⓒozy™2025/05/19 14:04
머 허니문 기간이니 그러려니 봐줍시당 ㅋㅋ
ramuonro2025/05/19 14:04
보기좋은데요
김뭉뭉2025/05/19 14:05
경상도에서 당선 된 것도 본인의 역량이라기보다는 공천 잘 받아서 된 건데
보통 뱃지 한 번만 달고 다음 선거 때 공천 못 받는 경우도 많고 그런데 뱃지 달고 1년만에 전국구 됐는데 얼마나 기쁘겠어염
풍운자객2025/05/19 14:10
역량은 있습니다. 민주당출마자에게 통계조사상으로 지다가 막판에 끌어올렸습니다. 국회의원 치고는 젊은 피. 기대됩니다.
지역 잇점은 있긴했어요.
국힘의 최대 실수는 저런 젊은 피를 잃었다는거. 그것도 자기 동네에서..
blue#2025/05/19 14:05
절래절래.. 한자리 차지할 욕심
박쥐는 받는게 아님
박근혜 코스프레나 하고 몸담던 정당에 삿대질이나 하는 이언주도 얼른 버려야
ramuonro2025/05/19 14:07
윤돼지의 비상계엄 후 그날 밤부터 소신을 지킨겁니다. 절대 박쥐라고 볼수 없어요.
이언주는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극우2찍버러지킬러2025/05/19 14:10
너무 가벼움
국민을 대표하는 사람이 최소한의 무게감은 지켜야지
형님 형님 하면서 가볍게 행동하는 건 걱정스러움
돌아다니면서 엄청 오바하던데;;; 나만 이상한게 아니었음;;; 겉과속이 다른사람이 보통 저렇게 나대는데
쟤는 이재명 대통령 되고나면 사사건건 딴지걸거예요.
지금 상황에서 자기를 높이기 가장 좋은 방법이 이재명 옆에 붙는거라서 저러고 있는거죠.
카메라를 위한 다양한 짤방을 제공하고 있는거고요. 너무 노골적으로 계산적이라 사람들이 '설마' 하고 있는데 사람들 무시하고 저러는겁니다.
전에 이재명 선거유세에서 마이크 잡고 발언하는데 "진영얘기 많이하는 사람들 특징이 뭔지 알아요?" 라고 하더군요. 정치까지 하는사람이 그렇게 쉽게 자기보다 나이많은 어르신들 앞에서 '알아요?' 라고 하기 쉽지 않습니다. 아래로 내려보는거죠. '니들은 바보야. 그러니 내가 가르쳐줄께.'
http://youtu.be/FQjTz8ZrbE0?t=58
똥볼 찰거 같은게 불안하네
국힘에서 울산공천받을만큼이면 뭐가 있긴할텐데...
광주 유세때 저한테 세번이나 와서는 악수하고 하이파이브 하고 포옹해주고 제가 감사합니다 하니 아닙니다 제가 감사드립니다 이러면서 정말 활짝 잘 웃어주더라구요 사진도 같이 찍자 그러고 사람 참 좋아 보이던
보기 좋음
머 허니문 기간이니 그러려니 봐줍시당 ㅋㅋ
보기좋은데요
경상도에서 당선 된 것도 본인의 역량이라기보다는 공천 잘 받아서 된 건데
보통 뱃지 한 번만 달고 다음 선거 때 공천 못 받는 경우도 많고 그런데 뱃지 달고 1년만에 전국구 됐는데 얼마나 기쁘겠어염
역량은 있습니다. 민주당출마자에게 통계조사상으로 지다가 막판에 끌어올렸습니다. 국회의원 치고는 젊은 피. 기대됩니다.
지역 잇점은 있긴했어요.
국힘의 최대 실수는 저런 젊은 피를 잃었다는거. 그것도 자기 동네에서..
절래절래.. 한자리 차지할 욕심
박쥐는 받는게 아님
박근혜 코스프레나 하고 몸담던 정당에 삿대질이나 하는 이언주도 얼른 버려야
윤돼지의 비상계엄 후 그날 밤부터 소신을 지킨겁니다. 절대 박쥐라고 볼수 없어요.
이언주는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너무 가벼움
국민을 대표하는 사람이 최소한의 무게감은 지켜야지
형님 형님 하면서 가볍게 행동하는 건 걱정스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