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말로는 젊을 때는 실패할 거 같아도 한 번 해보는 거지! 젊을 때는 다들 그러는 거야! 이러면서
그래놓고 진짜로 한번 실수하거나 실패하면 다시는 두 번째 기회 같은 거 안 줌
그래서 하나라도 실수하거나 실패하기 싫어서 준비 빡세게 하고 가면 그동안 뭐 했냐고 꼽주면서 기회 안 줌
이젠 예전에는 ㅈ소라고 거를 회사들조차 온갖 스펙으로 무장한 젊은 애들이 한 자리라도 달라고 몰려오는데 아직도 정신력이 부족하다 타령임
맨날 말로는 젊을 때는 실패할 거 같아도 한 번 해보는 거지! 젊을 때는 다들 그러는 거야! 이러면서
그래놓고 진짜로 한번 실수하거나 실패하면 다시는 두 번째 기회 같은 거 안 줌
그래서 하나라도 실수하거나 실패하기 싫어서 준비 빡세게 하고 가면 그동안 뭐 했냐고 꼽주면서 기회 안 줌
이젠 예전에는 ㅈ소라고 거를 회사들조차 온갖 스펙으로 무장한 젊은 애들이 한 자리라도 달라고 몰려오는데 아직도 정신력이 부족하다 타령임
난 매번 드는 생각은
왜 취업못한 청년들 탓하는지 모르겠음...
청년들이 취업못하게하는 사회랑, 그런 악덕회사들이 많은게 잘못이 아닐까..
취업을 하면 뭐해..
오래 있을 수가 없는 회사가 얼마나 많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