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 이쯤에서 금발태닝양아치 투입을
지랄은 거기까지다 라쿤맨!
아니 너는 침팬빌런?!
순애에 그런 혐오스러운걸 붙이려 하다니!
나와라 팔콘맨! 저녀석을 처리해라!
알았다
나 침팬빌런이 라쿤맨을 처치하였으니 안심하고 유게를 하도록
좋아 이쯤에서 금발태닝양아치 투입을
지랄은 거기까지다 라쿤맨!
아니 너는 침팬빌런?!
순애에 그런 혐오스러운걸 붙이려 하다니!
나와라 팔콘맨! 저녀석을 처리해라!
알았다
나 침팬빌런이 라쿤맨을 처치하였으니 안심하고 유게를 하도록
뭐였더라 하루마다 츤이 줄어드는 츤츤츤츤츤데레였나
다 좋은데
도리는?
구운토마토를 모르는 유게이가 이렇게 많다니....
다 좋은데
도리는?
그 뭐냐 하루에 데레가 그 하나씩? 사라지는? 츤데레
뭐였더라 하루마다 츤이 줄어드는 츤츤츤츤츤데레였나
작가 yakitomato
야키토마토
츤이 하나씩 사라지는 츤데레
점점 데레가 되서
지금은 결혼 후 후일담도 나옴
도리 안적으면 요로결석 생기는 무슨무슨 법 만들어야함
라쿤을 처리해준건 고맙지만 도리는 어디갔지?
찢찌 너무 아프게 쥐는거같은 야끼토마토가 아니더냐아아아앗
구운토마토를 모르는 유게이가 이렇게 많다니....
자주 올라오긴 했는데 시간대 다르거나 타이밍 안맞으면 진짜 모르는 경우 많더라
...아님 모르는 척이거나ㅋㅋㅋ
구운 토마토였나?
금태양 데려와!!
라쿤맨...응원하고 있어요
yakitomato
구운토마토 나도 좋아해
임신 후 셋째까지 키우는 엔딩
야키토마토가 그린 여캐들 눈물 흘린 거 모으면 연못도 만들 수 있을 듯
유난히 가슴 아프게 만지는 작가다
젓통사박궤 야키토마토가 아니더냐 네이놈!
그냥 직접 처리하지 팔콘맨까지 부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