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주작이건 아니건 간에
내용만 보자면
정말 어려운게 아닌데..
남을 위한 아주 작은 선행.
거기서부터 시작될 수 있는건데
요즘 이게 참 쉽지않다고 느낀다..
혐오를 만드는 이들도
혐오가 끊기길 거부하면서
계속 자극적인 다른 혐오를
만들어대고 있으니.
쩝..
이게 주작이건 아니건 간에
내용만 보자면
정말 어려운게 아닌데..
남을 위한 아주 작은 선행.
거기서부터 시작될 수 있는건데
요즘 이게 참 쉽지않다고 느낀다..
혐오를 만드는 이들도
혐오가 끊기길 거부하면서
계속 자극적인 다른 혐오를
만들어대고 있으니.
쩝..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