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후보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네요 ㅎㅎ

합당한다 치면
이준석밑으로 모여 이럴텐데...김문수가 허락하지 않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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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씨가 무슨 이념이 있어서 완주를 할까요?

8프로 짜리가 50프로짜리에 상대가 될 리가.... ㅋ

그 기회도 안주는 느낌이랄까?
좀 애처럼 물어보지 말라 라는 느낌이 들었어요.

저소득 이찍이 일베수준 ㅋㅋ

그러게요 최저시급을 기업마음대로 하겠다니...(제가 본게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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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시급이 문제가 많은것도 사실이지만
그전에 최저시급을 맘대로 해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고생은 고생대로 하고 돈도 못받는 경우가 많았으니 말입니다.

그러게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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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최고로 재미없는 토론이었습니다.
토론이 맞기나 한건지...

저희 생각과는 달리 펨코에도 상대 존중하면서 토론하려는 애들 많이 있습니다. 쓰레기 쿨찐이 너무 많아서 잘 안보이는거죠.
그래도 그들이 추종하는 후보니까 그 이상은 될 것이라 생각했는데 이준석이 어제 토론에서 보여준 모습은 영 실망스러웠어요. 대선을 노리는 후보라는 놈의 토론하는 자세가 그냥 펨코 평균 수준이네요.

펨코란 곳이 일베 2중대정도인줄 알았는데...그 정도는 아닌가보군요.

저도 동감합니다.

10-20대 분들은 그렇게 생각할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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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그들의 말을 대변해주는것 처럼 보이니까요.
말그대로 말장난인건...지나보면 알듯 해요

아직 경험치가 모잘라서 그럴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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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어릴땐 그랬던것 같습니다.
나이 들어 그랬다면
어떤 의도가 있거나...뭔가 혜택이 있는거겠죠...슬프네요.

제가 15살이었다면 첫등장 안철수 지지했을지도 모릅니다
다행히 25살의 저는 촬스는 정치하면 안되겠다고 생각 했네요

저는 처음에 안철수씨 응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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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로...정치에 들어오지 않았으면 했어요 ㅜㅜ

거기 들어가본적 없는데...일베만큼은 아니죠?
(뭐 일베도 들어가본적은 없네요 ㅋㅋ)

일베 하위 호환인데 도긴개긴이죠^^

5%도 어려울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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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투표에선 보통 될 가능성이 있는곳에 투표하는 경우가 많으니 말입니다.

처음 정치에 입문했을때부터 그런 이미지였어요.
그게 경험치 먹으면서 더 강해진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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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당대표 된것오 명태균의 리서치 조작이라는 말이 많이 나오던데...
거짓으로 이룩한 세상은 언젠간 파멸하는것은 당연한것입니다.

어느정도 지지율을 받아서 국힘으로 리턴해서 당권을 장악하려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