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본격적으로 나오지 않았을 뿐인거지 세계관 자체는 충분히 맵긴 함
퍼니싱쪽 재앙(퍼니싱)이 우연히 발생된 재난이 아니라 문명레벨에서 치러야 하는 시험같은 개념으로 묘사되는데
명조쪽도 비슷한 접근법으로 비명이 단순 우연으로 인한 재앙이 아니라 문명단위로 이루어지는 패턴화된 재앙이라는 설정이니.
ㄹㅇ 극복하고 해피엔딩 그런 게 아니라 사이클이 존재하는 재앙이라는 시점에서 노답
아직 본격적으로 나오지 않았을 뿐인거지 세계관 자체는 충분히 맵긴 함
퍼니싱쪽 재앙(퍼니싱)이 우연히 발생된 재난이 아니라 문명레벨에서 치러야 하는 시험같은 개념으로 묘사되는데
명조쪽도 비슷한 접근법으로 비명이 단순 우연으로 인한 재앙이 아니라 문명단위로 이루어지는 패턴화된 재앙이라는 설정이니.
ㄹㅇ 극복하고 해피엔딩 그런 게 아니라 사이클이 존재하는 재앙이라는 시점에서 노답
사실 유구한 전통을 가진 SF클리셰이긴 하지
문명 단위의 시련
예전에 봤던 소설 생각나네.. 문명이 발전할 수록 시련이 발생하고, 그걸 해당 행성에 거주하는 사람들이 극복해야 했는데.
주인공이 시련에 손을 써서 그걸 게임 방식으로 치루게하고
사실 유구한 전통을 가진 SF클리셰이긴 하지
문명 단위의 시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