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군님께 58N 판매하면서 D4를 잠깐 만져봤는데 플래그십의 셔터음을 듣고 깜짝 놀랐네요.
D810 셔터음이 왜이리 초라하게 들리는지ㅠ
등산, 여행을 많이 다녀서 a7r3, 16-35gm, 85gm으로 넘어갈까 고민중이었는데
플래그십 안쓰고 넘어가기에는 후회가 너무 클것 같아서 D5가 밤새 아른거렸습니다 ㄷㄷㄷ
일단 D810 장터에 던졌습니다.
24-70vr, 58N, D810 처분한 돈이면 D5 얼추 들일수 있을것 같네요.
D5 영입하면 다시 장터에서 58N을 찾고 있을 제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ㄷㄷㄷ
https://cohabe.com/sisa/459980
어제 플래그십 만져보고 나서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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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 ㄷㄷㄷ미리 축하드려유 ㄷㄷ
휘몰아치는 지름신이 감당이 안되네요 ㄷㄷㄷ
장터에 가격 빠지신것 같아요~
네 급하게 올리느라 빼먹었네요 ㄷㄷㄷ
참다랑님 혹시 직거래만 하시나요~?! 아이슬란드 사진을 멋지게 바와서 사고싶은데 지방이라...ㅠㅠ
원하시면 택배도 보내드려유 ㄷㄷㄷ
저도 디오에 시름시름 앓고 잇습니다 ㄷ ㄷ ㄷ
지름신이 내리면 감당하기 힘들더라구요.. 그래도 D5 는 정말 사용할만 합니다!!
미리 축하드려요~~ ^^
d5지금 5컷 찍었는데 지깁니더 ㅎㅎㅎ
저도 D810쓰지만 플레그쉽쪽 바디는 멀리해야 합니다.
만지는순간 훅~!들어오죠 기변이 ㅋ
D800까지만 해도 셔터음 챨졌는데요~~고화도 미러충격 때믄에 줄였다는 소리가~~암튼 저도 D810샤터 음때문에 포기 하지만 시진은 좋음 ㅎ
ㄷㄷㄷㄷㄷㄷ 그 정도인가요?
전 디쓸휘에서 팔백이로 넘어왔는데 오히려 팔배기가 좋던데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