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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님이 예쁘더군요. 이름 김봉춘 초등학생 11살. 오늘은 조그만 딸기 장식이 붙은 머리끈을 하고 등교를 했지요. 키가 무럭무럭 자랐으면 하는 부모의 마음일까요? 때가 잘 타지 않는 짙은 색 끌고다니는 책가방을 가지고 말이지요. 오늘은 수요일에 4교시까지만 수업하며 따님은 학교에서 점심을 먹고 2시까지 보습학원에 갑니다. 보습학원 숙제를 못해서 남아서 하는 일이 있지만 아무리 늦어도 5시에는 학원에서 나오더군요. 그거 아시나요? 따님은 하원 버스를 타지 않고 걸어서 집에 가다가 중간에 있는 놀이터에서 그네타는 것을 좋아하더라구요. 친절한 아저씨가 상냥하게 아이스크림이라도 사주면 웃음꽃이 활짝 피겠지요 후후...
압박 면접을 대하는 자세가 틀려 먹었네
문만 잠그는게 아니라
의자로 문 손잡이에 괴어서 외력으로도 못 열게 해야지 ㅋㅋ
압박 면접을 대하는 자세가 틀려 먹었네
문만 잠그는게 아니라
의자로 문 손잡이에 괴어서 외력으로도 못 열게 해야지 ㅋㅋ
철로된 의자를 배치하면 안된다고 했잖아
따님이 예쁘더군요. 이름 김봉춘 초등학생 11살. 오늘은 조그만 딸기 장식이 붙은 머리끈을 하고 등교를 했지요. 키가 무럭무럭 자랐으면 하는 부모의 마음일까요? 때가 잘 타지 않는 짙은 색 끌고다니는 책가방을 가지고 말이지요. 오늘은 수요일에 4교시까지만 수업하며 따님은 학교에서 점심을 먹고 2시까지 보습학원에 갑니다. 보습학원 숙제를 못해서 남아서 하는 일이 있지만 아무리 늦어도 5시에는 학원에서 나오더군요. 그거 아시나요? 따님은 하원 버스를 타지 않고 걸어서 집에 가다가 중간에 있는 놀이터에서 그네타는 것을 좋아하더라구요. 친절한 아저씨가 상냥하게 아이스크림이라도 사주면 웃음꽃이 활짝 피겠지요 후후...
딸 이름이 봉춘이야?
합격
흥신소나 탐정같은거 해야 할 인재네
떼인돈 받아드립니다 이런거 붙이고 다니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