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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가끔 한국이 어느순간을 기점으로 전국적인 쿨찐병에 걸린거같은 느낌이들어
정작 저런 애들은 지 까는 건 못 참아.
심지어 자기한테 한 말도 아닌데 가져와서는 오글거린다고 조롱함
저런 말 해 줄 사람이 없어서 뒤틀린거겠지
신 포도 마냥
난 가끔 한국이 어느순간을 기점으로 전국적인 쿨찐병에 걸린거같은 느낌이들어
무서운 전염병이야...
씹선비를 멸칭으로 쓸 때 부터 조진거 같더라 ㅋㅋ
조롱밖에 못하는 조롱이들이 많아졌지...
그냥 어떻게든 남을 까내리려고 안달인거 같기도 해
오글거린다
쿨찐
누칼협
누물보?
연속으로 받았음..
중2병 걸린애들 오글거린다고 했을 때 부터인가?
정작 저런 애들은 지 까는 건 못 참아.
심지어 자기한테 한 말도 아닌데 가져와서는 오글거린다고 조롱함
한심하다는 감정밖에 안듦 진짜로
와잘팬당
저런 말 해 줄 사람이 없어서 뒤틀린거겠지
신 포도 마냥
상대방을 바라보면서 샤워하는 사이면 가능하지
비슷하게 난 과몰입 한다는 말도 별로 안 좋아함
내 감정이 그렇다는데 어쩔 거야
낭만은 좋은거라구
난 저런거 좋아해
거 남들한테 존중 제일 못 받는 씹타쿠라 그런가. 남을 존중을 안해주네.
나도 오타쿠지만 저런 새끼들 볼 때 마다 좀 거시기함.
걍 호의는 호의로 받지 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