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장 후일담이 23년 4월에 끝나고 6월에 2부를 시작함.
블루아카가 일섭기준 21년 2월에 출시하고 2년동안 1부를 끝냈는데
23년6월부터 오늘까지 거의 2년 다되가는데
2부 메인스 나온게 이정도.
물론 1부는 처음부터 기획했고 어느정도 스토리 구상을 한것일테고
2부는 서비스 진행중에 구상하는거니까 1부만큼 나오진 않을걸 감안을 해도 적긴 적었다.
드디어 진도 좀 빼기 시작하는거같고.
최종장 후일담이 23년 4월에 끝나고 6월에 2부를 시작함.
블루아카가 일섭기준 21년 2월에 출시하고 2년동안 1부를 끝냈는데
23년6월부터 오늘까지 거의 2년 다되가는데
2부 메인스 나온게 이정도.
물론 1부는 처음부터 기획했고 어느정도 스토리 구상을 한것일테고
2부는 서비스 진행중에 구상하는거니까 1부만큼 나오진 않을걸 감안을 해도 적긴 적었다.
드디어 진도 좀 빼기 시작하는거같고.
출시 2년만에 빌드업으로 1부최종장 끝냈느데
지금 4년 넘어갔는데 아직 빌드업느낌 안남
들고 날르지만 않았어도
출시 2년만에 빌드업으로 1부최종장 끝냈느데
지금 4년 넘어갔는데 아직 빌드업느낌 안남
데카 주기가 다른 게임 수준이라고 해도
그렇다 한들 이 게임의 비중은 스토리가 너무 크다는거임
이전처럼 데카 하나 진행하고
다른거 끼워넣어서 유저들의 심심함을 풀어줄 필요는 있다고 자주 생각했음
진도도 진도인데 2부 스토리 퀄도 별로이라서 더 문제인듯
내 생각에는 지금 진도랑 캐릭터 보니까 4.5주년에 데카그라마톤 신규 스토리에 페스캐로 아리스랑 다른 한 명 넣고, 티파티 수영복으로 여름 이벤트 열어서 4중 픽업 갈 거 같은데.
수리우스 때도 임시노/쿠로코에 수오리/수요리 였던 거 생각하면 페스캐는 스토리 연동, 한정 수영복은 티파티. 그럴 거 같은 느낌임.
백화요란편 재개여서 그렇지
솔까 데카그라마톤 끝나고 또 3개월 텀이었음 말 나올뻔했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