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우라라는 말딸 출현 이전에도, 일본의 국민적인 말이자 희망의 상징으로서 인기를 얻고 있었다. 2014년, 대표 마주에게 사이게임즈 측이 저작권 등을 협의하기 위해 찾아왔으며 대표는 자세히 듣지도 않고 전부 승낙후 도장을 찍어주었다. (평소에도 이 외에 하루 우라라 관련 사업이 있어서 그쪽의 연장선으로 추측)
그리고 2023년부터 젊은 방문객이 폭주적으로 늘었는데, 마장 관계자가 확인하고선 그제서야 말딸에 나온걸 알게되어 놀랐다고 한다.
하루 우라라는 말딸 출현 이전에도, 일본의 국민적인 말이자 희망의 상징으로서 인기를 얻고 있었다. 2014년, 대표 마주에게 사이게임즈 측이 저작권 등을 협의하기 위해 찾아왔으며 대표는 자세히 듣지도 않고 전부 승낙후 도장을 찍어주었다. (평소에도 이 외에 하루 우라라 관련 사업이 있어서 그쪽의 연장선으로 추측)
그리고 2023년부터 젊은 방문객이 폭주적으로 늘었는데, 마장 관계자가 확인하고선 그제서야 말딸에 나온걸 알게되어 놀랐다고 한다.
확인도 안하고 도장을 찍어주다니...얼마나 어려웠길래...
2014년에 협의했다고? 생각보다 더 오래 기획된거였네
하루우라라의 경우는 몇몇사람들이 증오하는 수준으로 싫어한다고 들었는데 이유 들으니까 어느정도 납득은 가더라...
그래도 귀여운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