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누가 디자인 했는지 졷구리게 생겼어요. 시빌워 때 입던 슈트가 더 간지나죠. 안그러냐, 동생아? 솔직히 나 엿먹이려고 일부러 그렇게 디자인했다곤 생각 안 해. 그냥 네 디자인 센스나 취향이 오코예도 커버 못 칠 정도로 존나 구린거니까. 다음엔 좀 더 제대로 디자인 해라. 진짜. 다음 블랙팬서도 욕먹일래?
이렇게 말해도 내가 사랑하는 거 알지? ㅋㅋㅋ 잘 지내라.밥 세 끼 거르지 말고 먹고."
재생 종료
"아, 오빠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
"끝까지... ..."
이야 치트키를
글고보면 시빌워때 쓰던 슈트도 블팬으로 넘어가면서 좀 무씽겨졌지.
이야 치트키를
글고보면 시빌워때 쓰던 슈트도 블팬으로 넘어가면서 좀 무씽겨졌지.
시빌워 슈트가 넘사로 잘생겻지 ㅇㅇ
특수능력이 없어서 그렇지
Kumkani.......
https://youtu.be/8H4nU6i7IZM?si=QOImgoxeY79zBqtw
"오 여인이여 울지 말아요."
와칸다 포에버를 안 좋아하는데
그래도 마지막 장면은 마음을 울리더라.
소중한 사람 떠나보낸 경험이 있다면 공감할만한 부분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