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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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도 다른 문화요소들처럼 유행이 돌고 돌는거라
근데 굳이 돈 내고 운동을 하려면 쇠질보다는 격투기를 하고 싶긴 함
저걸떠나거 걍 건강때문에라도 운동은 하긴 해야지...
확실히 저체중인 사람들이 옷태가 잘 남. 외모나 성격같은 부분도 좌우하겠지만
운동하러가면 요샌 학생애들이 많아졌던데...
근데 30대 넘으면서부턴 운동은 안하면 몸이 진짜로 서서히 망가지는게 느껴짐. 꾸준히 운동을 해줘야함
사실 헬스가 그렇게 재미있는 운동은 아니긴 해....
사람마다 관점은 다르겠지만 몇 분 동안 같은 자세로 기구 붙잡고 낑낑대야하는데
재미 붙이기 쉽지 않지
운동도 다른 문화요소들처럼 유행이 돌고 돌는거라
ㅇㄱㄹㅇ
헬스 붐이 끝나고
작년에는 달리기가 유행을 탔었죠
그래서 러닝크루 때문에 말이 좀 나오기도 했고
요새는 또 모르겠네
아직은 러닝 같음
근데 굳이 돈 내고 운동을 하려면 쇠질보다는 격투기를 하고 싶긴 함
격투기가 잼긴 잼더라
근데 내가 다닌곳엔 양아치 비율이 많아서 좀 많이 시끄러워씀...
난 다릉 사람이랑 합 맞추는걸 안좋아해서 혼자하는 운동 위주로 알아보니 선택지가 너무 좁아지더라...
저걸떠나거 걍 건강때문에라도 운동은 하긴 해야지...
우스갯소리로 하는 얘기긴 하겠지만 저거 2번이 확실히 저런 경우 종종 보임. 근육이 단단하긴 한데 살집이 불어난 느낌이 되어버리던데
마동석같은 인상이 되는 건가?
ㅇㅇ
산에서 바위들고 운동한듯한 임꺽정 몸매.
확실히 저체중인 사람들이 옷태가 잘 남. 외모나 성격같은 부분도 좌우하겠지만
헬스는 건강보단 미용쪽이라 봐야지
러닝을 시작해봐야지
러닝하다 무릎다쳐서 수영으로 선회했는데
수영 너무 재밌음. 그렇더고 러닝을 포기하진 않았고
건강만 생각하면 다른 좋은 운동들이 많으니깐. 헬스는 정적이라서 안맞는 사람도 많고 자세같은것도 제대로 잡기 힘들고
운동하러가면 요샌 학생애들이 많아졌던데...
뭐든 극단으로 하면 안좋은법이지
운동 자체는 좋은것 같음
근데 30대 넘으면서부턴 운동은 안하면 몸이 진짜로 서서히 망가지는게 느껴짐. 꾸준히 운동을 해줘야함
사실 헬스가 그렇게 재미있는 운동은 아니긴 해....
사람마다 관점은 다르겠지만 몇 분 동안 같은 자세로 기구 붙잡고 낑낑대야하는데
재미 붙이기 쉽지 않지
러닝 수영 헬스 하는데 헬스가 제일 재미없더랔ㅋㅋㅋㅋ
헬스가 아니라 격투기 같은 걸 하는 게 더 낫겠넹
여자한테 인기 끌 목적이면 그냥 운동이 문제는 아닌듯
근데 살찌면 이유고 뭐고 운동하는게 낫겠더라
극단족인 벌크업말고
건강유지와 몸매관리같은 운동은 필요하긴함
난 안해서 문제지
그래도 적당한 운동은 해야함
유행이 사라졌다기보단 붐은 꺼졌어도 예전보다 훨씬더 헬스 인구가 늘어난 느낌이라
3번은 그냥 멸치 헛소리
그래도 헬스던 격투기던 등산이던 뭐라도 운동은 꼭 해야됨
짹스할때 안뻗을라면..
뭐 이유있어서 헬스하고 운동하냐
그냥 철들고,뛰고,유연한 몸으로 살고싶으니 헬스하는거지
마라톤이였다 헬스였다 러닝크루로 바뀌고 클라이밍 다음은 뭘까
관절이 진짜 상상이상으로
조심하지 않으면
뒤에 꼭 고생하게 되더라.
그것도 무슨 맨몸운동 같은
수준조차도 운동 안하다가 하면
관절은 진짜 민감하게 반응함
그냥 간단하게 조깅이나 하고 주말에 가끔 산이나 가고
다른 사람들이랑 즐길 수 있는 스뽀오쓰 같은거 하고
적당히 맛난거 먹고 하는게 낫더란..
헬스 말고 러닝으로 갈아탔나
수영해라 수영
다시 대새가 슬랜더 남자기때문임.
멸치말고 그냥 적당히 마르고 배 안나온남자
헬스보다는 런닝+등산을 섞어주는게 제일 건강한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듬
ㅋㅋㅋㅋㅋ
헬스하던 회사친구도 어느순간부터 헬스보다는 다른운동하고 돌아다니더라
그냥 유산소만 해도 일반인들은 괜찮음.
뭐 그래도 운동은 하면 좋긴 함
물론 쇠질로 몸 만들 생각이 아닌 그냥 적당히 건강한 몸의 추구지......
어쩐지 뉴비들이 기껏 알려주면 죄다 1~2주 나오고 안나오더라
의사한테 상담 안받으려고 가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