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메모모 옆집에는 '이웃씨'가 살고 있다.
우메모모를 볼때마다 언제나 마침 들고 있는
음식을 주는 친절한 이웃 주민이다.
어느날 아침.
모모가 네모 식빵을 먹어보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처음 등장하는 이웃씨가 우연히(?)
네모 식빵이 남는다면서 선물해는걸로 시작해서
우메 모모가 집에서 축제 놀이 하는데
마침 이웃씨 집에서 솜사탕 만들수있는 기계가 집에 있다며 들고 오고,
오전에 우메 모모가 달맞이 버거를 보고 왔더니
저녁이되니 이웃씨가 나타나 달맞이 버거 사러간다며,
같이 먹으러 가지 않을래? 꼬시는 장면
등등...
이 만화에는
이웃씨의 선의가 '우연히' 겹치는 장면들이 조금 있음.
결국 이 모든 우연성은
이웃씨가 극악무도한 우메모모 스토커면
모든 개연성이 해결된다는 결론이 나옴
이웃의 친절을 과도한 집착으로 해석하는 네놈들이 제일 나빠
젠장 완벽한 추리군.
넌 iq가 160정도 된단 말이냐?
매일매일 벽에 청진기 대고 있을거 같음
우연이 계속되면...!
매일매일 벽에 청진기 대고 있을거 같음
이웃의 친절을 과도한 집착으로 해석하는 네놈들이 제일 나빠
우연이 계속되면...!
젠장 완벽한 추리군.
넌 iq가 160정도 된단 말이냐?
이 컷만 보고 사실 귀신인건가 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