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의 질주 시리즈]를 보고
블록버스터 뇌절이 과해졌다고!
다시 레이싱과 소규모 범죄 위주의 영화로 돌아가야 영화가 살아난다고!!
.............하는 여론이 등장하는데
(시리즈 개봉순이 아니라 흥행수치 순위다)
이 시리즈는 그 "블록버스터 뇌절" 로 들어간 7편부터 메가히트한 작품이다.
본격적인 흥행작 라인에 들어갈 흥행을 하게 된것도
저스틴 린 체제의 블록버스터화된 5,6부터다.
누가 맞냐 틀리냐 합당하다 부당하다 얘기가 아니라.
애초에 이 시리즈 팬덤 유입의 절대다수가 그 "블록버스터"때 들어온것이다.
그래서 "예전같은 카체이스 근본" 을 말하는 팬덤은 한줌단일 가능성이 있다........
근데 대체 이런 정신나갈거같은 루머는 왜 도는거냐
저런 루머가 도는것도 어이는없지만
저 루머를 환영하는측이있다는말이 제일 어처구니가 없음 ㅋㅋㅋㅋㅋ
환영하는 의견(전체 관객의 약 10% 정도)
저런 루머가 도는것도 어이는없지만
저 루머를 환영하는측이있다는말이 제일 어처구니가 없음 ㅋㅋㅋㅋㅋ
환영하는 의견(전체 관객의 약 10% 정도)
진짜 저 루머대로 나오면 어지간한 걸작이 아니면 폭망이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