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밀 블론스키, 그니까 어보미네이션.
이미 어보미네이션 되기 전에도
영국 해병대 코만도 + 특별히 미국 파견된 정예일정도로
개쩌는 경력과 경험을 가진 사람이었고,
헐크의 강함을 보고는 슈퍼 솔져 혈청까지 맞아서
이미 인간 레벨의 강함은 넘어섬.
혈청 자체가 열화판이라는 묘사는 있다만,
일단 헐크의 공격에 반응하고 다 피할 정도의
몸상태가 된 시점에서 인간 레벨은 아님.
근데 이 장면때문에 아무도 그렇게 안 봄.
에밀 블론스키, 그니까 어보미네이션.
이미 어보미네이션 되기 전에도
영국 해병대 코만도 + 특별히 미국 파견된 정예일정도로
개쩌는 경력과 경험을 가진 사람이었고,
헐크의 강함을 보고는 슈퍼 솔져 혈청까지 맞아서
이미 인간 레벨의 강함은 넘어섬.
혈청 자체가 열화판이라는 묘사는 있다만,
일단 헐크의 공격에 반응하고 다 피할 정도의
몸상태가 된 시점에서 인간 레벨은 아님.
근데 이 장면때문에 아무도 그렇게 안 봄.
저러고 안죽었다는게 ㅈㄴ 쎈거 맞긴 한데..
근데 날라가는게 너무 ㅈ밥 새1끼처럼 날라감ㅋㅋㅋㅋ
저러고 안죽었다는게 ㅈㄴ 쎈거 맞긴 한데..
근데 날라가는게 너무 ㅈ밥 새1끼처럼 날라감ㅋㅋㅋㅋ
ㄹㅇ 다른 슈퍼솔져들은 못 버틸것 같은데...
로키가 헐크에게 두들겨 맞은거 생각하면 진짜 센거맞지
로키보단 덜 추하지 않아? ㅋㅋㅋㅋㅋ
그런가
난 저러고도 다 완치되고 다음에 나온거 보면
존나 쩐다고 밖에 생각 안들던데
약간 저 영화만 나왔을때 기준으로 얘기한거긴 함ㅇㅇ.
한참 나중에 MCU에 다른 슈퍼 솔져들 등장한 이후에야 저게 얼마나 미친 깡피지컬인지 알게 됨.
그런데 저때 묘사만 보면 회복력이 거의 데드풀급임.
아무리 슈퍼솔져 혈청이 사기래지만 헐크한테 맞고 거의 전신 뼈가
다부러졌다는데 하루만에 다 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