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출석 과정에서 여성 피의자의 얼굴과 신체 일부가 고스란히 노출되며 인권 침해 논란도 일고 있다.
서울중앙지법은 17일 공갈 혐의를 받는 20대 여성 양 모 씨와 공갈미수 혐의를 받는 40대 남성 윤 모 씨에게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https://v.daum.net/v/20250518000102640
법원에 출석한 양씨의 모습이 별개의 논란을 낳았다.
양씨는 모자 없이 마스크로만 얼굴을 가린채 포승줄에 묶여 노출됐다. 언론 카메라와 취재진 앞에서 얼굴뿐 아니라 제대로 차려입지 못한 복장까지 그대로...
반면 “수억 원을 뜯어낸 중대한 범죄 피의자에게 인권을 운운할 필요가 없다”는 반론이 만만치 않으며 “모든 범죄자 신상 공개가 필요하다”는 강경론도 존재한다.
https://cohabe.com/sisa/4597181
손흥민 전여친 노출 인권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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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매 날씬 개부럽;;
머그샷 공개하는 나라도 있으니....
경찰의 얼굴은 보여도 문제 없고
범죄자의 인권 만 중요하게 여기는 건가요?
아니 속옷을 제대로 쳐 안입은년 탓이지
뭔 인권운운? 일본이나 미국은 인권 개쳐박살났나?
X발련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