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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저급하게 말하기 대회 1등

참새가 방앗간 못 지나친다 = 아ㅋㅋ 방앗간은 못참지

댓글
  • Qupa 2025/05/18 07:44

    왜 이런 속담을 알고있는거죠?

  • 다이아몬드🌠 2025/05/18 07:40

    낮 섹드립은 새가 듣고 밤 섹드립은 쥐가 듣는다

  • 귀찮아요 2025/05/18 07:43

    아니 왜 진짜 있는거임;;

  • 꾸래핑 2025/05/18 07:41

    이거 원속담이 뭔데

  • 재가입한야도란빌런 2025/05/18 07:39

    곧 아랫 댓글들 때문에 저거 순위 밀릴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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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이아몬드🌠 2025/05/18 07:40

    낮 섹드립은 새가 듣고 밤 섹드립은 쥐가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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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시프 티토 2025/05/18 07:40

    어린아이 보지에 밥알 뜯어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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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꾸래핑 2025/05/18 07:41

    이거 원속담이 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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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시프 티토 2025/05/18 07:42

    속담어린아이 보지에 밥알 뜯어먹기: 아주 염치가 없어서 낯간지러운 짓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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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꾸래핑 2025/05/18 07:42

    헐 이게 진짜 있는거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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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귀찮아요 2025/05/18 07:43

    아니 왜 진짜 있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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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시프 티토 2025/05/18 07:43

    더 천박하게 할 순 있는데 진인환한테 정지 먹을까봐 못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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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Qupa 2025/05/18 07:44

    왜 이런 속담을 알고있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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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시프 티토 2025/05/18 07:46

    한국의 속담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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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공모함- 2025/05/18 07:46

    세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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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VAGREEN 2025/05/18 07:46

    와 진짜 있는 속담이네 개충격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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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팔리탐 지소어 2025/05/18 07:47

    범죄와의 전쟁 영화에서 나온 속담이라 아는 사람이 꽤 있긴 할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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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REEN_LEFT_DEMON 2025/05/18 07:43

    가는말 :ㅅㅂ
    오는말: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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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렉카위키 2025/05/18 07:45

    방앙간에서 떡치는 소리 나니깐 못지나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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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꾸래핑 2025/05/18 07:46

    바늘 : 실 어서오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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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공모함- 2025/05/18 07:47

    봄 보지가 쇠 저를 녹이고 가을 ↗이 쇠판을 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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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죄수번호6742 2025/05/18 07:47

    누이 믿고 장가 안간다 =
    누나랑 근친섹ㅅ or 여동생 보지는 내 자지 전용 구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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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닿지않는별이라해도☆ 2025/05/18 07:47

    봄 뷰지가 쇠젓가락을 녹이고 가을 쥬지가 쇠판을 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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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게블아유머보다가 게임시작 2025/05/18 07:47

    "여동생(누이) 믿고 장가 안 간다."
    = 여동생과 ......하면 되니까 장가갈 생각을 안 한다는 뜻
    "실존하는" 속담이다
    그렇다. 근친은 수백 년 전의 한국에서도
    메이저한 장르였던 것이다.
    고개를 들어라 근친충들이여
    눈을 떴구나... 내여귀 와타모테 갤로 오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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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꾸래핑 2025/05/18 07:47

    바늘도둑인 내가 ssss급 소도둑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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