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XX 근황!

요즘 저런게 통하나 ㅋㅋ gpt에 물어보면 해명이 시원하게 나오는데

이전 선거에서 쟤 안볼줄 알았는데...........하........ 동작구민들 정신차리셔야 해요..

자녀 관련 특혜 의혹 ('엄마 찬스')
나 의원의 자녀를 둘러싼 특혜 의혹은 여러 차례 제기되었습니다:
딸의 성신여대 입학 및 성적 정정 의혹: 딸이 면접에서 어머니가 국회의원임을 밝혔고, 대학 측이 기자재를 준비해주는 등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습니다. 법원은 해당 보도 내용이 사실이라고 판단했습니다.
아들의 서울대 의대 실험실 사용 및 논문 제1저자 등재: 고등학생이던 아들이 서울대 실험실을 사용하고, 논문에 제1저자로 등재된 사실이 알려지며 특혜 논란이 일었습니다.
아들의 불법 조기 유학 의혹: 아들이 중학생 시절 부모 없이 미국으로 유학을 떠난 것이 초중등교육법 위반이라는 지적이 있었습니다. 나 의원은 당시 법 위반 여부를 몰랐다고 해명했습니다.
스페셜올림픽코리아 임원 세습 논란: 나 의원이 회장으로 있던 스페셜올림픽코리아에서 딸이 당연직 이사로 임명되며 세습 논란이 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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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럼통 퍼포먼스 및 유류비 지출 논란
2025년 4월, 나 의원은 SNS에 드럼통에 들어간 사진을 게시하며 "드럼통에 들어갈지언정 굴복하지 않는다"는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이 퍼포먼스는 과거 극우 표현을 연상시킨다는 비판을 받았습니다.
또한, 과거 2009~2010년 동안 나 의원이 주유비로 5,700만 원을 지출한 사실이 재조명되며 '드럼통'과 연관된 비판이 제기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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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빠루 사건' 및 패스트트랙 충돌
2019년, 국회에서 패스트트랙 법안 처리를 둘러싸고 여야 간 충돌이 발생했습니다. 당시 나 의원은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로서 '빠루(쇠지렛대)'를 들고 있는 모습이 포착되어 논란이 일었습니다. 이 사건으로 인해 여야 의원 37명이 기소되었으며, 재판은 6년째 진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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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거 발언 논란
'달창' 발언: 2019년, 나 의원은 문재인 대통령 지지자들을 비하하는 표현으로 알려진 '달창'이라는 단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습니다.
반민특위 관련 발언: 같은 해, 나 의원은 반민족행위특별조사위원회(반민특위)가 국민을 분열시켰다는 취지의 발언을 해 역사 인식에 대한 논란이 일었습니다.

어휴 해명해도 안 들으면서 지롤을 하네

면상 시발 진짜

에휴 국썅! 너가.일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