캬바쿠라양으로 일했더니 추나원 원장님이 방문(아마 만취)
지명받았는데 이유가 "종아리가 딱 좋게 띵띵 부어서 추나할맛이 나니까"
그후 테이블에서 등 팔 종아리 풀코스(졸라아픔)
(하지만 음료는 맘껏 사주심)
끝난뒤 온몸이 가벼워졌다. 실력은 확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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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음료는 맘껏 사주심)
끝난뒤 온몸이 가벼워졌다. 실력은 확실했다
https://www.youtube.com/watch?v=tlum3hCKHn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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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BJQfT9C5Adc
카이로프랙틱 도수치료 추나 마사지 ㅋㅋㅋㅋ
술에 취해서 비싼 코스를 해줬군
진료하면서 손님들로는 손맛이 모자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