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정치 시작할때 인기 그걸 못 잊고계속 버티면서 매번 대선 도전하다보면 언젠가는 한번 되겠지 이런 생각..크나 큰 착각이쥬..철수는 계속 늙어가고 신선함을 잃어가고새로운 인물은 계속 들어오고 아무리 계속 나와봤자 무소용 ..매번 대선 나오는 허경영 과로 그냥 넘어가는 거쥬..
조달 독점으로 회사덩치 많이 키웠죠 ㄷㄷㄷ
새정치 그렇게 강조하더니 철새정치인이 되가지고...
이제 은퇴할때 되었는데....
처진 아랫입술 수술이나하지, 발음이나 제대로되게...씰데없이 사나운 눈썹문신 해갖고 인상만 더럽게변했네..
국힘 특징인지 몰라도 거기가면 다들 인상이 더럽게 변함...
제2의 피닉제 가될듯..
이번 경선이 정치인생 마지막임. 맛이 갔음.
지난 대선 완주 했으면 한번 더 기회가 있었을텐데..
모두가 불행해진 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