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주인공을 잡아서 수많은 국민이 보는 앞에서 자기 손으로 공개처형함
목 두꺼워서 세번이나 내려치고나서야 목이 잘림
그리고 전세계 생방송으로 자른 머리 보여줌
마지막 피날레로 불구덩이에 머리 떨어트림
근데 머리가 떨어지는 도중 주인공 일행이 드론으로 바꿔치기함;;
머리에 주렁주렁 달고 이건 죽겠지 싶었는데
미친 이게 살아나네
통속의 머리가 된 주인공
기지로 돌아와서 저 뒤에 보이는 몸에 머리를 이식함
추가로 개쩌는 외골격까지 달아줌
"씨,발 이게 맞음?"
나도 이 장면은 좀 많이 억지라고 생각했지만 고대인 기술력이 개쩌는거라고 대충 받아들임.
방심따위 하지 않은
강력한 나치였지만
상대는 지옥에서 돌아온 낙지 킬러엿고
저 이상 뭘 해야 완벽한거냐 ㅋㅋㅋ
머리를 반으로 잘랐어야지
아 꼬우면 주인공 하라구
나도 이 장면은 좀 많이 억지라고 생각했지만 고대인 기술력이 개쩌는거라고 대충 받아들임.
애초에 이거 전작부터 고대인의
개쩌는 기술이 등장했어서 ㅋㅋ
낚지기술력이 오히려 독이됬군
대충 산소공급이 차단된 머리에 일정시간 이내로 산소랑 혈액 공급하고 면역반응 안나는 몸에 이식... 이니까 기술력이 오케이였다는걸로ㅋㅋㅋㅋ
뭐....장애인 개조시켜서 대공포 포신 뽑아다가 빠따질을 할 수 있는 슈퍼솔저를 양산하는 세계관이라 그닥?
애초에 나치가 이긴 순간부터 개억지 세계관인데 뭐
아 꼬우면 주인공 하라구
아니 1부 디오 이렇게 느끼하게 생겼었나 ㅋㅋㅋ
뇌가 혈액 공급 없이 몇분을 버티더라
4분
3분정도?
Cpr배울때 4분이 골든타임이랬는데
3분인가 2분 지나면 뇌세포 죽어간다고 들음
2분만에 뇌세포는 문제를 입고
최대 4시간을 버팀. 그래서 뇌졸증 골든타임이 4시간이고
머리를 반으로 잘랐어야지
방심따위 하지 않은
강력한 나치였지만
상대는 지옥에서 돌아온 낙지 킬러엿고
저지경까지 가니까 낙지들의 악몽이라 불릴 만 하지
방심해서 진 악역 클리셰
저 이상 뭘 해야 완벽한거냐 ㅋㅋㅋ
저정도면 방심도 아님 개억까지ㅋㅋㅋ
절단 하자 마자 걸아버려야 했음
믹서기로 갈았어야지
소각로를 하지 마시던가 ㅋㅋㅋㅋ
원래는 죽을게 맞았는데 1편에서 뇌속에 철판 박힌거 덕분에 산거같다는 의견도 있었음
뭐지 클릭 할 땐 분명히 주인공의 부랄이 얼탱이없이 큰 이유였는데....
울펜슈타인은 원래 그런 시리즈임...ㅋㅋㅋㅋ
걍 망치들고 내려쳤어야 했구나
머리릴 노렸어야지 -> 노림
확인살 해야지! -> 했음
억울
뇌절이긴 한데 이 시리즈 최종보스는 메카히틀러 예약이라 그러려니 해야됨ㅋㅋ
근데 자른 놈도 개억빠로 살아남았자나
인간이 목 잘리고 저렇게 버틸 거 같음?
-못 버티지
하지만 둠가이 조상이라면 목 잘리고 저렇게 버틸 거 같음?
-쌉가능일듯
그리고 윌리엄이 둠가이 조상님이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