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이 연설 때문에 많이 긴장했으며,
오늘 여러분께 말씀드리기 위해 제 마음을 살펴보니
제 도덕적·정치적 신념이 이 시기와 이렇게 많은 청중 앞에서 해야 할 말은
바로 팔레스타인에서 현재 벌어지고 있는 잔혹한 일들을 인정하는 것뿐이라는 결론에 이르렀습니다.”
“현재 진행 중인 이 집단학살은 미국에 의해 정치적·군사적으로 지원받고 있으며,
우리의 세금으로 충당되고 있고, 지난 18개월 동안 우리는 휴대폰으로 그 참상을 생중계로 지켜봐 왔습니다.”
“오늘은 제 개인적인 정치적 견해만을 말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양심 있는 모든 사람들, 이 참상에 대한 도덕적 상처를 느끼는 모든 사람들을 대신해 말하고자 합니다.”
“저는 이 집단학살과 그에 대한 공모를 강력히 규탄합니다.”
“2025년 졸업생 여러분, 축하드립니다.”
이에 뉴욕대측은 강하게 반발하며
해당 학부생의 졸업장을 박탈하고
추가 징계 고려 중이라고 밝힘
이해를 못하겠네. 타국을 비난이랑
졸업장 박탈이랑 무슨상관이 있는거야?
맨날 표현의자유 수정헌법 1조 좋아하던 애들 아님?
이해를 못하겠네. 타국을 비난이랑
졸업장 박탈이랑 무슨상관이 있는거야?
맨날 표현의자유 수정헌법 1조 좋아하던 애들 아님?
표현의 자유 좋아하지만 돈 앞에선 표현의 자유가 없는 나라기도 하지ㅋ
미국에게 이스라엘은 뭘까
랜드 오브 프리덤은 이렇게 종말을 맞이한다..
대학이라는 새기들이 위선을 가르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