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팟, 카메라, 커피, 벽돌, 쓰레기 등과 같은 바닥에 있는 물건을 주울 수 있고 그것을 던질 수 있다.
물은 물체의 크기에 정확히 반응하고, 파문 효과가 지속된다.
폭발이나 총격을 가했을 때, 플레이어가 물 위에 떨어졌을 때, 헬리콥터가 물 위를 날아다닐 때 물이 현실적으로 반응한다.
저녁이 되거나, 날씨가 추워지면 주인공이 입김을 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플레이어가 총구를 조준하는 등의 위협을 가하면 경찰은 즉각 반응하고 엄폐물을 찾는다.
적의 무기를 가격해 무장을 해제시키는 것도 가능하다.
평상시에 경찰복을 입다가도 비가 오면 우의를 착용하는 경찰
NPC는 비에 반응한다. 우산을 쓰는 모습, 머리 위에 신문을 든 모습, 비를 맞지 않기 위해 뛰어가는 모습, 추위를 느끼는 모습도 볼 수 있으며
비를 맞은 주인공이 비에 젖은 옷을 터는 모습도 볼 수 있다.
타이어에 충격을 가하면 바람이 천천히 빠져 타이어가 가라앉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교통사고가 나면 차량에서 NPC가 튀어나오기도 하고
사고 이후 의식을 잃은 운전자가 계속 악셀을 밟는 모습도 볼 수 있다.
GTA4에선 매우 현실적인 차량의 조작을 보여준다. 급정거가 어려워 NPC들의 차량이 연쇄추돌하는 모습.
피를 밟고 바닥을 걸어다니면 바닥에 핏자국이 남는다.
신호등과 같은 사물이 실제 날씨와 바람의 세기에 영향을 받고, 반응한다.
운전 시에 방향지시등을 사용하는 NPC의 모습
악명 높은 발적화로 말도 많고 탈도 많았지만
여러모로 시대를 한참 앞서갔던 게임, GTA4
너 이자식 오픈월드에서는 저게 얼마나 중요한데…!
이거 때문에 최적화 개씹이였긴했어
연산치를 잡아먹는 쓸모없는 기믹
사이버펑크 2077이 수면효과로 욕 많이 먹었지
그리고 레데리2에서 정점을 찍음
너! 그말 취소해!
요오오 니코 마이 커즌
연산치를 잡아먹는 쓸모없는 기믹
너 이자식 오픈월드에서는 저게 얼마나 중요한데…!
너! 그말 취소해!
중요하긴 한데 게임이 굴러가는 상에서 해줘야함 ㅋㅋㅋ
너, 저 게임 현역 시절 컴퓨터들의 스펙에 대해서는 고민하지 않는군!
문제는 저런거때문에 게임개발에 시간잡아먹는단 이야기가 나오니 문지지
‘카멜 하나 주쇼’
이거 때문에 최적화 개씹이였긴했어
그리고 레데리2에서 정점을 찍음
요오오 니코 마이 커즌
https://www.youtube.com/watch?v=fVQyYJ8Rl7o
레츠고 볼링.
난 락스터 지렸던게
레데리2 상호작용 진짜 미쳤었음.
그래서 GTA6 진짜 기대중 ㅋㅋ
시대를 너무 앞서감.
사이버펑크 2077이 수면효과로 욕 많이 먹었지
지금은 고쳐졌나열?
내
그나마다행
게임 NPC도 올바르게 깜빡이를 사용하는데...
발적화인 이유
시대를 앞서감(돌리려면 미래의 PC를 써야함)
이걸 대가로 최적화가 망했고 5편은 상당수의 디테일을 삭제하여 게임을 쾌적하게 만들었다
세계가 반응
요즘 게임은 이걸 못해
비는 봐줘라. 실제로 LA 사람들은 비맞는 일이 적어서 비와도 그냥 덤덤히 맞고 다닌다.
저 시대 사양을 생각하면
놀라울정도의 디테일이긴 하지
저런 디테일 경험치가 레데리 2에 그타 6까지 이어지는
원동력이기도 함
이후5에서 삭제되었다
무려 응급대원이 가끔 시민도 살림
저것땜에 최적화가..
GTA5에선 저런 효과도 다 잘려나가고, AI도 멍청해지고, 상호작용도 줄어들고, 들어갈 수 있는 건물도 조또 없고, 맵 1/4지점 벗어나서 로스산토스 벗어나면 텅텅빈 장식일 뿐이라 실망이 크긴 했어
디테일에 못숨걸기는 레데리2 까지 이어져서 NPC식사할때 음식물이 실제로 줄어들고 말불알이 날씨에따라 쪼그라들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