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내용은 정치인의 흔한 '감성팔이'가 아님.
일본 지자체 조례에는 일정 데시벨 이상 소음이 발생하면 민원에 따라 소음 발생 시설을 철거할 수 있도록 규정돼 있음.
일본의 초고령화로 인해 하루종일 집에 있는 노인들이 동네 공원에서 아이들이 노는 소리가 시끄럽다고 민원을 제기하고,
실제로 그렇게 철거되는 공원과 놀이터들이 늘어남.
노인들이 아이들의 공간을 점점 뺏어가는 사태가 벌어진 것임.
그래서 고이즈미 신지로 환경성 장관이 '아이들 소리는 소음이 아니다'라고 규정하고,
소음 측정 대상에서 아이들 소리는 제외시켜버림.
펀쿨섹좌가 일본의 미래를 지킴.
펀콜섹좌 특 ) 발언들이 하나같이 골때래서 그렇지 일은 함. 성과도 있음
젠장 또 당신입니까 차차차차차기 총리
애들 노는소리 뭔가 훈훈해지고 진짜 좋은데, 어디에나 한두명 섞여있는 익룡키드들이 너무 고역
몇살에 할수 있는거안
내각제니까 1년에 몇번씩 총리를 갈아치운다면.....
펀콜섹좌 특 ) 발언들이 하나같이 골때래서 그렇지 일은 함. 성과도 있음
그래서 더욱 무서운거임
말돌리기화법에 능하고 실력도 보증되었고 보여줄만한 실적도 있음
젠장 또 당신입니까 차차차차차기 총리
몇살에 할수 있는거안
내각제니까 1년에 몇번씩 총리를 갈아치운다면.....
근데 솔직히 아직은 많이 젊지 정치인으로선ㅋㅋㅋㅋ
애들 노는소리 뭔가 훈훈해지고 진짜 좋은데, 어디에나 한두명 섞여있는 익룡키드들이 너무 고역
저아저씨가 워낙 얼탱이 안드로메다가는 말이 유명해서 글치
은근 제대로된 말 하더라
맨날 안드로메다 가는 아저씨가 아니야
동네에 아이들 소리가 아예 안 들려봐야 ㅈ됐구나 하겠지..
우리 동네는 저런 사람들이 없어서 다행이야
나루토의 사루토비 아스마 선생님도 울고 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