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부의 히로세 코이치
그냥 조연 정도의 불과해 보였지만
어떤 면에서 4대 죠죠인 죠스케보다 성장이 돋보이는 서브 주인공
어느정도냐면 4부 최종싸움에서
다른 사람도 아닌 코이치를 만나 다행이라고 말해 줄 정도에
5부 초반에는
DIO의 아들이라 아직 위험인물인지도 모르는 죠르노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이탈리아로 코이치를 혼자 보냄
스피드 왜건 재단도 아니고 아직 고등학생인 코이치를 보낸 걸 보면
보통 신뢰도가 아님을 알 수 있음
죠스케는 코이치보다 신뢰도가 떨어짐
죠스케보냈으면 죠바나랑 베프먹고 같이 보스잡으러 떠났을지도
‘등을 맡길 전우로는 인정하는데 평소 행실이 좀..’
코이치는 조질때 망설이지 않으니까
근데 죠스케 보내면 슈퍼 힐러조합임ㅋㅋㅋㅋㅋㅋㅋ
죠스케 신용도가 너무 낮은거아님?->작품봤으면 그말 못함
‘등을 맡길 전우로는 인정하는데 평소 행실이 좀..’
그치만 죠스케 바보라서 비행기도 예약못할꺼라고!
어린 외삼촌은 대하기 힘들지
코이치는 약자로 시작했기도 했고 시어 하트 어택 때 통감한 것도 있어서 조심성이 있음.
근데 죠스케는 상냥하기는 한데 그놈의 죠스타 혈통 어디 안가서 성질이 어디로 튈지 모르니까.
죠스케보냈으면 죠바나랑 베프먹고 같이 보스잡으러 떠났을지도
그렇게 되면 주인공 역전이 벌어져버리는 웃픈 상황이 생기니 그거 방지 하려고 했던 거 같음
그러면 디아볼로는 죽음보다 더한 게 된다고요.(아마 파쇼네의 보스 동상과 융합해 버릴지도.)
죠스케는 삼촌이라 자기가 이래라 저래라 못하잖아
죠스케는 이탈리아 보내도 머리 때문에 쌈박질 겁나 하고 다녀서 안보냈을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