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이렇게 까지 올 생각이 없었어요;;;;;
처음 신지는 원래 이런 장소의 작은 이야기였다
참고로 작중 유원찬은 2화부터 등장했다.
즉 초기 보스같은 설정이었단 소리
그러다가 점차 세계관이 커지고 인기가 많아지면서
여기까지 이르르게 되며
연재 30년째 이어지는 중이다
나도 이렇게 까지 올 생각이 없었어요;;;;;
처음 신지는 원래 이런 장소의 작은 이야기였다
참고로 작중 유원찬은 2화부터 등장했다.
즉 초기 보스같은 설정이었단 소리
그러다가 점차 세계관이 커지고 인기가 많아지면서
여기까지 이르르게 되며
연재 30년째 이어지는 중이다
그건 그냥 니 인사이트가 거기부터란 소리잖여;;;
천마라는 명칭과 존재는 40년대 무협 소설부터 등장했음.
우리나라에서 천마라는 말을 처음 쓴게 열강이던가? 아직도 천마신군 기억나네
우리나라에서 천마라는 말을 처음 쓴게 열강이던가? 아직도 천마신군 기억나네
천마가 열강이 처음임?
그 이전에 본 기억이 없음
하지만 사파라서 좀 애매함
그건 그냥 니 인사이트가 거기부터란 소리잖여;;;
천마라는 명칭과 존재는 40년대 무협 소설부터 등장했음.
'화산파'라는 단어만 나오면 청명이 얘기하는 무협 샌즈냐...
저때 오렌지족들은 지금 50대들임ㅋㅋㅋ
유원찬도 보면 북두의 권의 싱 생각남
원래는 단편으로 기획해서 보스격이었는데 스케일이 계속 커지면서
걍 초반 악역으로 남게 됨(유원찬은 선역으로 다시 나오지만)
코난이랑 비슷하게 시작했을껄
기억나는건 천마군림보말고 가물가물
쇠구슬 던지는거
진풍백 개쩔지
나는 게임 때문인지 천마대멸겁이 가장 기억에 남던데...
그리고 드디어 최종장에 접어들었지만
그 최종장이 엄청 질질 끌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