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로시오 난류 대사행이라고
2018년부터 근 7년간
쿠로시오 난류가 뱀처럼 꾸불꾸불 거리면서 느리게 진행하고
고온다습한 북태평양 기단에
에너지를 모아 기록적인 더위를 기록했었는데
그러나 올해 쿠로시오 난류가 갑자기 빨라지면서
북태평양 기단에 에너지를 축적할 틈도 없이
북극해 방면으로 사라짐
결과 예년처럼 무더위는 사라졌지만
일본에선 장마가 한달이나 빨리 왔다고함
쿠로시오 난류 대사행이라고
2018년부터 근 7년간
쿠로시오 난류가 뱀처럼 꾸불꾸불 거리면서 느리게 진행하고
고온다습한 북태평양 기단에
에너지를 모아 기록적인 더위를 기록했었는데
그러나 올해 쿠로시오 난류가 갑자기 빨라지면서
북태평양 기단에 에너지를 축적할 틈도 없이
북극해 방면으로 사라짐
결과 예년처럼 무더위는 사라졌지만
일본에선 장마가 한달이나 빨리 왔다고함
아니 봄은 원래 안 덥다고
아니 봄은 원래 안 덥다고
요 몇년동안 그렇게 더웠는데
이젠아니야...